17년 첫 지름 리뷰! 조던 15 스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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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9 23:15:52

 검빨 내지, 올검으로만 불렸던 조던15가 스텔스라는 이름으로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2017년 첫 지름이지요.
올해도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많이 나올 계획입니다. 첫 단추를 손쉽게 끼워버렸네요



1. 퀄은 개인적으로 16년에 나온 어떤 조던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빗살무늬 엉덩이와 우븐소재, 앞코의 가죽질까지 아주 마음에 드네요
본드나 마감관련 불만은 없습니다.



2. 위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혀가 문제라는 평이 많지만, 
그 혀에 줄무늬와 붉은 점프맨까지.. 전 아주 마음에 들어요
신발을 신고 위에서 저 혀를 내려다보면서 혼자 뿌듯해하는건 저 뿐 일까요?


3. 허겁지겁 신어본 착샷입니다. 수면바지와 함께...
발에 촤악 감기는 착화감도 좋고, 전장줌에어는 역시 최고입니다.
문제는,, 제가 신어본 조던과 나이키 운동화를 통틀어서 가장 신기 힘들다는...
 
반업? 1업? 칼발? 할것없이 일단 구두주걱이 없으면 신기가 매우 힘듭니다.
예전에 조던6 신다가 뒤에 많이 끊어먹은적이 있어서 뒷 고리는 사용안하는 버릇도 있고
고리를 사용해도 제법 힘들것 같아요.

사이즈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전 1업했습니다.
전 조던6의 반업을 제외하곤 언제나 1업을 하기에 별 참고는 안되실 것 같습니다.
칼발인데, 위로 높고 발바닥이 움푹들어간 모양입니다.



4. 300입니다. -_-
슈프림스티커 내지 레고, 냉장고와의 크기 비교 -_-
모든 조던이 다 그렇듯, 클 수 록 이쁘고, 경제적입니다 



5. 15탄의 매력포인트는 역시, 이 엉덩이!



6. 2번째 매력포인트는 귀요미 점프맨의 앞코!





7. 총평

15탄이 역대 최악이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보면 나름 매력있는 슈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조던 중에 하나라지요.
바스켓용으로는 잘 모르겠네요.
실내코트에서는 사용한적이 없고, 아스팔트에서는 제법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패션화로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에어 쉐이크와 더불어 가장 코디하기 어려운 아이이기도 하고
굽이 매우 높아서;; 

8. 구매?

솔직히..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는 신발입니다.
안팔릴건 뻔하고 -_- 누구도 원하지 않는 15탄인데.. 찍어내줘서 참 고맙기는 한데, 
이건 300% 아울렛 행입니다.
나코도 비열-_-하게 정가를 책정했지요.
185불의 31 블랙토 23.9, 190불의 15는 22.9 
저는 나코탭에 전혀 의미를 두지 않기 때문에, 싸게 사는 방법을 찾는데
정가로 산다면 나코+vip보다 싸게 살 수 도 없고 10% 세일을 해도 살 수 가 없지요.
극 소수의 300사이즈 선호자들은 공홈 아니면 살 수 도 없다는 -_-

정가 인하를 기다리는 것도 좋은 전략 같습니다.
조던16, 조던6 블랙캣, 조던3 위저드의 재고 3인방보다 먼저 아울렛에 갈 수 도 있지요.
이미 위저드는 미국에서 세일 중입니다. (슈팔라스 10%인하)
15탄은 국내 가격이 워낙 잘나와서 30%가 아니면 의미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