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의 시크릿 일상.jpg

#아빠의길

크 부산에 친구랑 놀러가서 감천문화마을을 보러갔는데 조던부터 될성부른 소집욕을 불태우며 탈진한 친구를 카페에 버리고 도장찍기를 하러다녔던때가 생각나네요

멋진 아빠, 좋은 아빠 ㅎㅎㅎ
부산까지 가시다니!! 대단하십니다
강철체력!!!

힘내요 아버님들

해운대서 감천까지면 거리가 상당하네요~ 저는 감천마을 아래 송도해수욕장에 다녀왔는데 사람도 없고 참 느긋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 방학시즌 ㅎㅎ운전 힘드시겠네요 ㅎㅎ 멋지세요

강행군...

장거리 운전...

그저 눈물...ㅎㅎㅎㅎㅎ

그래도 애들이 좋아하니 힘내셔야죠~! ㅎ

와 운전하고 아이까지 태우고 5시간 운전은 정말 쉬운일이 아니죠

5시간 동요를 들으며 운전하기란...휴 ㅋ

아..멋지시네요!
이런게 진짜여행인데...

멋진아빠 

부산에 오셨군요~^^
파파들 화이팅입니다~ㅎㅎ
전 와이프랑 아들이 서울가있어서~
집에가면 편안하게 휴식할수있네요~ㅋ

멋지십니다!
날씨도 훌륭했네요^^
저는 부산갔을 때, 안개가 자욱해서 해운대가 안보였는데 말이죠

영자님... 더베이101 주차장은 농어튀김 계산한곳에서 주차권을 받으시면 되는데...

살면서 한번도 부산을 못가본 서울촌놈인데..

담번에 부산오시게되면 연락함 주세요! 운영자님 모시고 지역모임한번 하게 ㅎㅎㅎ

역시 여행은 즉흥적으로~
근데 김밥집 상호명이 제 이름이군요~ㅎㅎㅎ;

두산 제니스 저도 살고 싶은데... 저도 다음 생애나...ㅎㅎ

여행기 너무 좋네요...^^

제가 그 아파트에 이번생에 들어가보겠습니다.. 다음에 초대 할게요~~^^

좋은 아빠네요

아.보기좋네요!
저도 애기생기면 여기저기 데리고다니고싶습니다ㅎ

ㅋㅋㅋ저는 오륙도가 너무 맘애 들어서 그옆에 있는 sk뷰 아파트 시세 검색해봤었는데..ㅎㅎ 숨만쉬고 일하면 90살엔 살수있겠더라구요

부산은참매력적인도시죠

환영합니다 부산 ^^

무작정 떠나는 여행 부럽습니다~
마음은 가득한데 실천이 안되네요 ^^;

출근을 못하는 걸로 하고..
이 말이 너무 부럽네요..ㅠ.ㅠ..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