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환율이 점점 오르네요

그이유로 모든 직구를 멈췄습니다. 그게 맞는것같아요...

어떻게 보면 트럼프보다는 옐런 때문이라고 생각이됩니다.
둘다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것은 맞지만 옐런은 점진적이고 그에 반해 트럼프는 급급진적인데 여기까지만 따지면 트럼프 탓일 수도 있다고 할 수 있지만 그동안 너무 옐런이 질질 끌었다(?) 라고 생각됩니다.
(질질 끌었다는 것은 금리 인상 시기를 자꾸 늦춰왔다고 생각해서 그리 표현을)
그리고 뭐 트럼프는 아직 뭘 한게 아무것도 없잖아요. (뭔가 기대 심리같은 류의 파장은 일으켰겠지만)
그냥 펄펄 끓기 직전에 불 한칸 더 올린 것 말고는.. 이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그냥 결론은 당분간은 불필요한 소비부터 줄이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따로 투자하고 있는게 있다면 포폴 구성을 제대로 한번 검토해볼 필요가..
2년전부터 환치기로 좀 이득을 보던지 금을 사두고 싶은데 먹고 죽을 돈도 없네요~

배대지 배송비 매 달 50불 씩 자동결제 해놨는데
6만원 넘게 나가는거 보고 깜짝 놀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