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자유게시판

어느 피씨방의 농심 거르는 이유

 
8
  18645
2017-01-13 05:31:51


삼성, 현대, 롯데, 남양, 농심, 팔도는  이제 거르기로 했습니다  

8
Comments
1
Updated at 2017-01-13 07:54:01

헐.... 정확히 반대입니다.
정경유착으로 성공한 기업, 대통령의 딸에게 명덕재단(한국문화재단)을 봉헌하여, 최초로 최순실이 운영한 재단을 준 곳
삼양이지요 ;;

이미 짜파게티, 신라면, 너구리 라인업을 보유한 농심이 과점하던 시절인지라 삼양은 그냥 냅둬도 망할 회사였고요.

농심의 김기춘, 삼양의 최순실 둘다 싫지만 차라리 맛있는 농심 먹을랍니다. ㅎㅎ

2
2017-01-13 08:59:51

라면은 오뚜기죠.오뚜기 드세요~

OP
2017-01-13 15:44:48

라면은 요즘 오뚜기만 먹고있습니다

OP
2017-01-13 15:42:23

삼양도 걸러야겠군요

1
2017-01-13 09:20:41

불매 하며 불매로만 끝나면 되는데 그래서 회사 어려워 지면 불이익을 볼 그 외 하청업자 및 직원들이 너무 안타까워요 참 안타까운 일들이네요

OP
2017-01-13 15:43:19

안타까워도 어쩔수 없네요 ㅡㅜ

1
2017-01-13 09:50:29
하나 배우고 갑니다!
근데 그러고 싶은데 그런곳이 너무 많네요  
기업도 을인가 봐요..
OP
2017-01-13 15:43:56

아 진짜 너무 많아요 ㅠㅠ


#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