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현대, 롯데, 남양, 농심, 팔도는 이제 거르기로 했습니다
헐.... 정확히 반대입니다.정경유착으로 성공한 기업, 대통령의 딸에게 명덕재단(한국문화재단)을 봉헌하여, 최초로 최순실이 운영한 재단을 준 곳삼양이지요 ;;이미 짜파게티, 신라면, 너구리 라인업을 보유한 농심이 과점하던 시절인지라 삼양은 그냥 냅둬도 망할 회사였고요.농심의 김기춘, 삼양의 최순실 둘다 싫지만 차라리 맛있는 농심 먹을랍니다. ㅎㅎ
라면은 오뚜기죠.오뚜기 드세요~
라면은 요즘 오뚜기만 먹고있습니다
삼양도 걸러야겠군요
불매 하며 불매로만 끝나면 되는데 그래서 회사 어려워 지면 불이익을 볼 그 외 하청업자 및 직원들이 너무 안타까워요 참 안타까운 일들이네요
안타까워도 어쩔수 없네요 ㅡㅜ
아 진짜 너무 많아요 ㅠㅠ
헐.... 정확히 반대입니다.
정경유착으로 성공한 기업, 대통령의 딸에게 명덕재단(한국문화재단)을 봉헌하여, 최초로 최순실이 운영한 재단을 준 곳
삼양이지요 ;;
이미 짜파게티, 신라면, 너구리 라인업을 보유한 농심이 과점하던 시절인지라 삼양은 그냥 냅둬도 망할 회사였고요.
농심의 김기춘, 삼양의 최순실 둘다 싫지만 차라리 맛있는 농심 먹을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