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잼을 이번에 조금 많이 구하게 되어 판매하고있는데옆동네 통해서 문자가 왔습니다....그냥 안판다고 했습니다.제 경험상 이런사람은 직거래든 우편거래든 깔끔하지가 않거든요. 제가 과민반응 하는걸수도 있는데 택배거래해야겠죠에서 한숨이 팍. 친구처럼 편하게 하는건 좋은데 기분나쁜말투로 툭툭던지는건 좀 아닌것 같더라고요.결국 거래는 안이루어졌지만 계속 기분이 찝찝했습니다. 제가 과한걸까요ㅠ
저도 며칠전에 구매한다 해놓고 직거래는 어디서 하시나요? 하는 분 거르고
아니요 잘하셨습니다. 낼입금가능한대요ㅡㅡ는뭔;; 띠껍다고 표내는것도아니고.. 개인간의 거래를 매장에서물건사는마냥 고객입장이라며 으시대는사람들이있더군요. 거래안하시길잘하셨습니다
왜그러는걸까요.. 참...
살 의사가 전혀없는 사람입니다. 저런 족속은
총알은 장전하고 쏠 준비를 해야죠......
다음에 제가 매물 하나 올리면 문자말고 전화 직접 하시라고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흔히 말하는 '진상'들이 대체 어떻게 말할지 궁금해서요.
예의가없네요안녕하세요 인사가 그렇게 어려울까요?
제목처럼 기본매너가 안되어있네요. 말투보니까 좀 어려서그런가싶은데.. 눈은 왜찢는거죠 쓸때없이? 기분나쁘게 들을 말이 아닌데,, "저 죄송한데 오늘은 너무 늦어서 내일 입금드려도 괜찮을까요?" 이게 정상아닌가ㅋㅋ 눈은왜찢고ㅋ 한대 쥐어박고싶네
매번 이런분들보면가정교육이 의심됩니다...
저도 구매도하고 판매도 합니다만최대한 기본적인 예의를 지켜서 연락주고 받으면 살때나 팔때나 서로 기분좋더군요.꼭 사실분들은 거의 대부분 바로 계좌알려달라고 하실때가 많습니다.
판매자님이 제가 볼 때 정말 친절하게 말씀하시는데
문제는 정작 본인들은 이런 말투나 어투등 대화법이잘 못 됐는지를 모른다는 겁니다...ㅡㅡ저도 최근 찔러보기 연락에 짜증이...ㅠㅠ
휴..거래 안하시길 잘 하셨네요
저 내일 입금 가능한데 죄송한데 하루 정도만 기다려 주시면 안될까요라고만 했어도 이리 욕은 덜 먹었을텐데...
공감이네요
'신발구매의사잇습니다' 라니요...저라면 첫 문자부터 답변도 안 했을거 같네요...
정말 저도 직거래 많이 하는데...저런 경우는 그냥 안파시는게 답이죠
첫문자 바로 스펨이네요.
저도 며칠전에 구매한다 해놓고 직거래는 어디서 하시나요? 하는 분 거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