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안 한 알바비를 투척했네요 ...
5
1087
2017-02-23 23:32:48
그냥 어벙하게 원하는 모델 나오기를 기다리다가 알바 집 술 알바 집 술을 반복하던 방학기간이였는데
알바를 끝내니 원하는 녀석이 나왔네요. 국내에 있으면 행복할거 같은데 외국에만 있더군요 하...
관부가세 크리로 방학동안 노력한 금액을 두고 몇주간 고민하다가 고민하는거에 화가 나서 거액을 투척 했네요.
이러다 돈 모으긴 그른 심보 같습니다. ㅠㅠ 형님 누님 분들도 거의 다 그런가요..
막상 녀석들 오면 눈빛이 초롱초롱해질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글쓰기 |
그 모델이 뭔가요?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