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순간 저때가 생각나서 괄약근에 힘들어갔네요;;;
ㅋㅋㅋㅋㅋ벌써 12년 전 일인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ㅋㅋㅋㅋㅋ 너무 설레여서 잠도 잘 안오죠 ㅋ
실시간으로 시간이 멈춰버리는 국방부 시계
순간 광고글인줄 알았습니다 ㅜㅜ 눈뜨고 나면 그곳이 집이 되어버리는것을
아...생각납니다...2000.11.16ㅜㅜ
저랑 하루차이세요 ㅎㅎㅎㅎ
ㅎㅎ
자극적인 문구 상상만으로도 즐겁네요
저 나이때로 갈 수만 있으면 군대 한번 더 가도남는장사 아닐까 싶어요ㅋㅋ
아 정말 둘째날아침 의정부 화장실에 갔다가 와 진짜 탑을 봤죠...
하....... 옛추억이.ㅋㅋㅋㅋㅋ 새록새록합니다.
저때 느낌거지만 코고는사람이 항상 먼저 잠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제목보고 설레다가들어와보니 여긴풋셀이었습니다....
제가 04군번이니까...
13년 전인가요.....ㅠㅠㅠㅠ
기억이 새록새록....
논산 구막사 23연대........
오 저도 구막사 23연대 3대대 ㅋㅋ 01군번입니다
엇 저도 23연대 1대대 2중대 98군번입니다 왜 기억에서 안지워질까요 ㅎ
이 곳에 저의 선배님들이 많으시군요^^
우왕 반갑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헉.. 저도 04군번 구막사 23연대 였는데요
헉 ㅋㅋㅋ전 6월말 군번입니다-^^
아....
짬없을때 기상나팔소리에 오늘 하루 어찌보내나하는 오금이 저리던 생각이 ㅋㅋ
저는 주머니에 아무것도없는데도 진동이 느껴지더군요 핸드폰이란게 없는데도 ㅋㅋㅋㅋ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ㅋㅋㅋㅋㅋ
지금은 없어져버린 306보충대에서의 첫날밤이 생각나네요...ㅋㅋㅋㅋ 괜시리 울적해지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306 입니다ㅋㅋ거기있다가 3사단으로..
응 눈뜨면 집이야.. 이젠 거기가 집이거든..
19년 10여개월 전인데 저두 가끔 선명하게 생각나네요 ㅎㄷㄷ
1. 구대장인지 뭔지.. 허세쩌는 사람들도 생각나고
사진속의 저 분이 제가 아는 여자사람친구의전 남자친구분 .. ㅎㅎ 삼성다니시는 성심좋으신분
어떻게 잤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레오 오즈 먹다가 토할뻔 했습니다...ㅠㅠ
아....순간 저때가 생각나서 괄약근에 힘들어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