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소소한 결산

안녕하세요 어느세 2016년이 지나가네요. 다들 생각한대로 이루어 지셨나요? 다들 무탈하시죠? 생각해보면 11월은 많은 일들이 있었던거같네요. 16년전 드림슈 였던 블랙토 og 복각판을 두족 구입, 골든위크기간 yeezy v2 브레드 광탈후 라플의 불길한 기운, 다행히도 생각한 다른 모델들은 구입했습니다. 조던3 위져드 3번 반품 제 지인이 다섯 매장 발품을 판 후 결국 나름 양품으로 구입해주셨습니다. Top3 구입시 풋락커 직원이 저를 리셀러로 오인 후 저에게 백도어는 간접적으로 귓뜸;;; 조던 12 딥블루 퀄러티 저질로 인한 반품, 예전부터 조던을 신지만 자기도 여자라고 외치던 와이프가 블랙토와 업템포 검흰 가지고 싶다하여 조공한 일;;;기타 등등.. 많은 일들이있었네요 잡소리가 길었네요;;; 다음 릴리즈때 건승들하시고 모두들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건승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