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베이와 풋락커를 공략해서 겟한 스잼을 시작으로
업템포 올림픽, 이지 부스트 검흰까지 어느새 제 손에 있네요 ^^;;
실착할 일만 남았는데, 막상 신으려 하니 떨리는 이유는 뭘까요~
여행갈 때 처럼 좋으면서도 긴장되는 그런 느낌이라.......
하지만 가벼워진 통장 잔고는 열일해서 메꾸는 일만 남았네요ㅠ ㅠ
오늘 따뜻한 커피와 함께 yeezy 거래 해주신 Yoon〃님께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드림슈 콜렉 축하드립니다!!!! 스잼 이뻐요~~^^
감사합니다~ 아직 부끄러운 초보 수준입니다^^
뭐랄까 각자 가지고 싶은 드림슈들이 있을텐데 그것들을 탁 알차게 모으신거 같아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항상 여러 회원분들 사진보면서 호강하다신고싶다는 욕구때문에 일이 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