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닦아주려고 꺼내본 김에 줄 세워봤습니다1로블만 14년초에 데려온 녀석이고나머진 작년에 들여온 넘들인데줄 세워보니 별로 없네요....분발해야겠습니다
양보단 질이신데요ㅎㄷㄷ 그렇고다고 양이적은것도 아닌..ㅎㅅㅎ
감사합니다~ 풋셀 고수님들이 보시기엔 정말~ 소소한거 같습니다~
1s랑 11s 디자인을 선호하다보니...
줄세우니 4시멘트가 튀어 보이네요~ ^^
로얄블루ㄷㄷ
로블은 2014년에 색감이 이뻐서 데려 왔는데....
그 당시엔 커뮤니티 잘 안해서... 나름 대접받는 신발인 줄 모르고
눈밭.. 모래밭... 진흙구덩이.. 가리지 않고 마구마구 굴려줬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고급진 색감 유지 중이네요...
올해 리트로로 많은 분들 신으셨으면 좋겠네요~
탐나고 멋진녀석들이네요.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의 "염갤의 소소한" 과는 달리 정말 소소합니다
멋진 모델들만 갖고 계시군여
감사합니다~ 야생원숭이님의 프라그만 하겠습니까....
프라그 탐나지만.. 와이프님의 등짝 스매시가 두려워서 전 못살거 같습니다......ㅜㅜ
참 소소하시네요 ㅡㅡ (반어법입니다~)
어이쿠 아닙니다~
다른 분들과 달리 제 컬렉션은 사전적 의미로 小小합니다~
충분합니다
오~ 운영자님께서 댓글을... 영광입니다~
뭔가 허전한 듯 해서...
1블랙토와 11스잼 데려와 소위 3대장(?) 완성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하지만 연초 나오기로한 보로금은 안나오고... ㅠㅠ
크 11...
11은 볼수록 역대급 디자인인 듯 합니다
양보단 질이신데요ㅎㄷㄷ 그렇고다고 양이
적은것도 아닌..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