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거의 마무리되어가네요 ㄷㄷ작업하는 동안 발 넣는 입구쪽 테두리나 양 옆의 플라스틱 장식들도 도색할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결국 안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ㅎㅎ 더 손댔다가 안하느니만 못하게 되어버릴까 싶어 포기했네요 ㅎ이제 군데 군데 부족한 부분만 메꾸고 피니셔 바르면 완성입니다. 주말에 차근차근 해봐야겠네요 ㅎ아.. 그리고 72-10은..... 미드솔에 번진 붉은색 위로 무광 화이트 페인트를 발라보았지만 색을 덮질 못하네요;; 한번 바르고 말린 후에 덧칠을 한번 해줬는데도 붉은색이 보입니다 ㅠ 좋은 방법이 없으려나요 ㅜ
중창에 묻은 다이는 페인트로 두껍게 올리지 않으시면 거의 답이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두껍 올리시면실착시 갈라짐이 올수도 있죠 ㅜㅜ 아니시면 검정으로 가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검정을 고민해봤었지요 ㅠㅜ ㅎㅎ 흰색의 매력이 사라질까 지금 무척 고민입니다; 게다가 에나멜에 묻은건 답이 없어보이더군요 ㄷㄷ;;
중창에 묻은 다이는 페인트로 두껍게 올리지 않으시면 거의 답이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두껍 올리시면
실착시 갈라짐이 올수도 있죠 ㅜㅜ 아니시면 검정으로 가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