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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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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997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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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1-21 14:52:26

 1. 1997



97년 즈음, 한국들어왔을 때,
어머니가 사준 패딩입니다. XXL인데, 아직도 크네요.
지금은 뭐 바람막이 두께정도로 얇아졌지만 잘 입고있습니다.
전혀 손상없이 깔끔한 상태..
실착횟수 3000회 이상

2. 2017

무난하게 막 신고 싶은 디자인인데, 너무 비싼 가격에 잊고있었는데
정가로 사면 싸게 살 수 있기에 도전했고, 운좋게 성공했네요.
황금싸이즈 300 

 손편지, 과자, 스티커 10장, 엽서2장, 스니커 관련 책 2권까지.
풍성하게 보내줬네요.


이런 급? 의 신발은 아디다스에서 처음 신어봅니다. 이지는 한번도 된적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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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Updated at 2017-01-21 14:56:00

300에 어울리는 양말입니다
다시 보니 슬리퍼군여 ㅋ

OP
2017-01-21 15:01:56

유니클로 X 피넛츠에서 득탬한 아이입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벌써 몇번 빨아서 신고있어요. ㅎㅎ
1
2017-01-23 09:07:59

아~~ 부럽습니다.

OP
2017-01-23 10:36:20

래플은 당연히 미당첨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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