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 그래요 ㅎㅎ 저도 1은 서브로 모으던건데, 이젠 거의 주력! 물론 저도 그닥 편하지 않아서 1.5를 더 많이 신어요
1
2017-01-22 10:30:10
요즘 1이 다시 각광을 받는것 같습니다..
1
2017-01-22 10:33:27
최고..
1
2017-01-22 10:33:43
조던중에 유일하게 나이키스우쉬가있어서 매력더쩔죠^^
2
2017-01-22 12:01:15
10년전에 인기 거의없던 1탄이 몇년전부터 뜨고 있네여.
저도 검빨말곤 관심없다가 5개정도 주섬주섬...
1탄으로 돌아온다는 말은 솔직히 좀 아닌듯 하고 (이런말 하는분들 대체로 올드컬렉터 분들이 아닌...)
13탄처럼 뒤늦게 터진 케이스라고 봐야 겠네여. ㅎㅎ
13탄도 원판나왔을때 인기 전혀 없다가 2010년대에 인기좋아진 케이스라...
0
2017-01-22 14:43:10
13이 원판 때 인기 전혀 없진 않았습니다. 현역 시절 때 나온 조던 들은(특히 두 번째 쓰리핏 시절) 발매 당시에도 인기가 많았고 조던 은퇴한 이후에도 꾸준히 인기 있었습니다. 조던 1의 경우도 몇 년 전에 떴다가 이제 다시 식는 중인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이태원에서 발매한지 얼마 안 된 조던 1 스톰블루를 45% 할인 된 가격에 판매하더군요..
0
2017-01-22 15:15:39
오 그랬었나여? 13탄 흰검 12.9에 샀을때 저말고 아무도 안신더라구여 ㅠ
물론 현지에선 인기좋았다고 얘기는 들었는데, 한국에선 대학교 들어가니 저말고는 신은걸 본적이 ;;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현재 조던11 콩코드 원판 소장중인데요 해외는 모르겟으나 국내에선 조던11 콩코드 발매 당시 인기가 전혀 없엇습니다 저 역시 동네에 잇는 나이키 매장에 슬리퍼 신고 가서 사이즈 별로 다 신어보고 구매햇구요 ^^ 그때 당시 어퍼의 애나멜이 마치 구두 같다고 하여 상당히 까엿던 걸로 기억합니다 ^^
0
2017-01-22 21:22:04
11탄은 제가 콩코드 보단 검빨을 더 관심있어해서 그런지 검빨의 경우엔 인기있었던 걸루
기억하네요. 그 시절이야 뭐 한시즌 내내 사이즈 있으면 구입가능했죠. 돈이 없던게 문제였던...;
9만3천원 못 모아서 13만원 6개월만에 모아 갔는데 시즌 바껴서 12탄 샀던 기억이 나네요.
그만큼 제겐 조던 시리즈 살려면 몇달치 용돈 모아야 구입가능했었네요 . ㅎㅎ
3
2017-01-22 12:48:00
'1이나 덩크나'라고 생각했던 촌놈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OP
1
2017-01-22 14:03:47
일하는 중이라 댓글은 못달고 추천만 해드리던 와중에 이댓글은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요 공감100개 저도 그렇게 생각했드랬어요!
1
2017-01-22 17:46:28
첫조던 입문할때...조던인지..덩크인지모르고...덩크샀다능 ㅜㅜ 그것도 프리미엄 QS 올백..팔리지도 않네요 ㅋㅋ
1
2017-01-22 18:14:07
저도 재작년만해도 덩크나 1이나 포스나 ㅋㅋㅋ
1
2017-01-25 14:51:37
저 역시...ㅎㅎ
1
2017-01-23 00:05:32
흐미.. 전 언제나 나이키, 조던 신발중에선 조던1이 제일이라 생각했습니다 ㅋㅋ 덩크랑은 천지 차이!!
원래 다 그래요 ㅎㅎ
저도 1은 서브로 모으던건데, 이젠 거의 주력!
물론 저도 그닥 편하지 않아서 1.5를 더 많이 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