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회사 반차를 내고 데리고 왔습니다.공홈당첨은 처음이고. 저번 sns에서 운좋게 데려왔었는데(물론 제 사이즈는 아니였고요..;;)제 사이즈로 데려오니 기분이 아주 좋네요조던11이랑 동사이즈로 했는데 확실히 더 타이트하네요..그래도 신을만 한 거 같습니다.근데 부스트폼...진짜 착화감 끝내주는군요...ps: 간 김에 놓친 93/17있음 같이 사오려 했는데 없더군요..아쉬웠습니다.
아이디와 안어울려요~ 저에게 넘겨 주...
영자님이라면...고민을 해보다가...정신을 차립니다.하핫!감사합니다-^^*
아이디와 안어울려요~ 저에게 넘겨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