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샀던 조던이 13.
그냥 조던이라고 샀었는데 코끼리 발 같아보인다고
오렌지킹님 같은 친구들에게 무시도 당했었더랬죠....
그래도 주구장창 신고다니면서 농구열심히했었습니다.
풋셀을 만나고 나서 다른 색생들 보면서 흰빨은 참 이쁘구나~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저 색을 샀더라면....
그래서 이번에 샀습니다.
간만에 널널하게 살 수 있어서 너무 너무 행복했습니다. ㅎㅎㅎ
하물며 두 아들녀석들 것도 무난~~~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
계속 이렇게 편하게 살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마나님께서는 필요없다 하시니 진짜 필요없으신걸로 알고, 우리끼리 신고 다니는걸로...)
토들러는 사이즈 몇인가요? 정말 귀엽네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