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시카고를 skip하고 돈조금 더 보태서 요뇨석을 구입해버렸네요꼭 갖고싶던 녀석입니다 기분은 참좋네요
저도 엄청 애정하고있는 블랙토네요 ㅎㅎ 빨간끈도 이쁘네요 ㅎㅎ
조던이 빨간끈을 사용했더라고요ㅋ 그래서 저도 해봤습니다
저도 나중에 텅 염색해서 블랙텅 만들어서 빨간끈 껴봐야겟어요 ㅎㅎ
헉 조던이 신고있는 블랙토는 텅이 블랙이였군요 이제야 알았습니다
히익!!
저도 이제야 봤네요..
PE모델이라 대중 소비자들에게는 당시에 저 사진처럼 블랙텅으로 풀리진 않았었고, 원래 1980년대에 정식 출시되었던 OG도 흰색텅이었다고 풋셀 내 어디 글에서 봤습니다 ㅎㅎ
오 그렇군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블랙토가 이쁘긴 짱 이쁘죠!!!
맞아요ㅋ 전 밴드 시카고보다 블랙토가 더 멋진것같아요
저도 블랙토를 애타게 구하는 중인데....
황금사이즈 역시 어렵네요... 방심한 사이 순삭....
빨간 슈레이스 끼우니 딴 신발같아요~
하시는 김에... 양말도 조던처럼
넵 양말도ㅋㅋ 제가키가작아서 소화하기 어려울수도있지만ㅋㅋ
하앍... 원래는 블랙텅이었군요..개인적으로는 저게 더 좋았을 것을 ㅠ
블랙텅으로 나왔으면 더 멋졌을거같아요ㅎㅎ
개인적으로는 실착은 1번이 시카고 2번이 블랙토 3번이 브레드 같아요
저는 스톰블루 신고있는데 착용감은 스블이랑 거의 차이가 없는것 같아요ㅋ
13시카고도 좋은 선택이셨을텐데...이쁘게 신으세요~
시카고는 돈이없어서 다음달에 구입해야겠습니다ㅠㅠ
와~ 근데 블랙토가 진짜 아름답네요. 조던1 중에 제 맘엔 1등입니다.
저도 구매 목록에...ㅎㅎ;;;
꼭 구입하시길 바래요!
명불허전 블랙토네요~!! 블랙토는 사랑이라죠?! ㅎㅎ
그렇습니다 아주 사랑스러운 녀석입니다ㅋㅋㅋ
빨간끈 마사장님 코스프레 좋네여 !
그러시군요!빨간끈을 매면 뭔가 이신발의 스토리를 느끼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저는 그렇게 매봤어요!
저도 엄청 애정하고있는 블랙토네요 ㅎㅎ
빨간끈도 이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