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2년전까진...아디다스따윈 눈길조차 주지 않던 조빠였는데...
나이가 먹으니 딱딱하고 무거운 조던보단 아디다스에 손이가네요...
이렇케 아빠가 되어가나 봅니다...ㅎ
동감요.. 비록 아빠나이는 아니지만 딱딱한 나이키만 신다가 아디다스 요즘 나오는거 신으니까신세게 네요..ㅋㅋ
이놈의 스트로폼?같이 생긴게...참 묘한 편안함을 주네요...ㅎ
확실히 부스트가 패션+기능성 둘다 잡은 느낌입니다.
저두 조던은 계속 모으는데...주로신는건 어느순간부터 아디다스가 주를 이루더라구용~ㅎㅎ
동감요.. 비록 아빠나이는 아니지만 딱딱한 나이키만 신다가 아디다스 요즘 나오는거 신으니까신세게 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