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류지만 헥사라이트를 이어 쿠션감 좋은 Dmx 광안리 밤마실 나와서 신어봤내요...ㅎ오늘 5번 디스크 진단 아닌 진단을 받은터라..ㅋㅋ조금 편한 신발 신고 걸어요..해떨어지니 좀 살만하내요..무더위 횐님들 다들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매물나오면 항상 고민하는 신발입니다.과연 소화할수있을까 라고 매번 생각하고 구매는 안했는데 어떤거같나요??
저는 오늘처럼 반바지에 편히 신기도 하구요..슬랙스에 신기도하구.. 와이프랑 커플슈로 신는데..신발자체가 같은 사이즈 두고보면 커서.. 그리 뽄 (?)이 나지는 않기도 해요...ㅎ저는 리복공홈에서 예전에 우연히 판매하고 있어서 옛 추억에 혹해서 샀어요...ㅎ
보면서도 쿠셔닝이 어떨지 매우 궁금한 신발중 하나 입니다^^
옛날 광고 기억하시죠...ㅎ 물쿠션인거 같아요.. 줌에어같은 쫀득함은 떨어지는줌에어보다는 높이감은 높구요.. 오래 신으면 피로도가 좀 빨리 오는 편이기도 합니다.. 개인감이라...표현이 영 파이내요..ㅎ
매물나오면 항상 고민하는 신발입니다.
과연 소화할수있을까 라고 매번 생각하고 구매는 안했는데 어떤거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