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용으로 샀다가 일상용으로 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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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10-20 11:27:19






플레이용으로 구입했다가 접지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그냥 일상용으로 전환했습니다.
그런데 복숭아뼈를 감싸주는 힐카운터쪽 쿠션이 너무나 좋네요. 
전장 줌에어 쿠션은 두말할 필요도 없죠.
저는 타 농구화 사이즈처럼 정사이즈 갔습니다. 
히려 신발 속에서 발이 헐렁거림 없이 핏 되게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신발 안쪽 윙로고가 바깥쪽이었으면 하는게 정말 아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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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10-20 13:25:08

저는 정사이즈 신어봤다가 너무 타이트해서 업하려고 생각중입니다.. ㅠ.ㅠ

OP
2016-10-20 15:06:44

저도 농구용은 정사이즈, 일상용은 반업 추천합니다.

다만 농구용으로 샀다가 일상용으로 전환했는데, 조금씩 신다보니 익숙해진 것 같아요^^;;
2016-10-21 11:23:38

디자인이 너무 이뻐서 접지가 더욱 아쉬운 모델입니다... ㅠㅠ

2016-10-29 23:58:37

1보다 이쁜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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