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할 때만 신어주는 5 스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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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15:19:14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부터 농구를 너무나도 좋아하여 아무도 없는 코트에 가서 마구 공을 던져댔더랬죠. ㅎㅎ 덕분에(?) 팔이 길어져서 옷을 살 때(특히 코트나 자켓류) 팔이 짧아 좌절하곤 합니다. ㅠ 중고등학교땐 길거리 농구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냥 혼자 공 던지는 것도 힘드네요. 허헣. 농구공 발로 밟는거 안 좋아하는데 자꾸 데굴데굴 굴러가서 부득이하게 살포시 발을 올려 보았습니다. 몇년 전에 나이키 매장 들어갔다가 충동구매 해버린 스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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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10-20 15:54:26

충동구매 잘하셨네요 예뻐요

OP
2016-10-20 18:08:50

예뻐서 충동구매 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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