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 베이프스토어에서 찍은 아들입니다.
선팔해봅니다~
시부야네요..
신주꾸에는 베이프가 없습니다...
저희 애들도 여기 가면 계단을 수도 없이 왕복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미안해서 옷을 산 적 있습니다.
선팔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