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칼바람이 불면서 엄청 추웠네요
아이들과와이프랑 같이 어머니 추모관 다녀왔네요ㅎㅎ
설 당일엔 이쪽이 길이 안좋아서 길이 엄청 막혀 미리다녀왔습니다.
여기 추모관에 마왕 신해철님,거북이 터틀맨님,복서 최요삼님등 계시는곳이기도합니다
둘째녀석이 신은 형광베어는 첫째가 신고 상태좋아서 겨울에 매일매일 신기고있네요 또,이거만 신겠다고 고집을부리네요 지나가다가 신발보고 귀엽다 하는분들이 꽤 많으시네요 어디서샀냐고 하시는분들까지 계시기도하시네요ㅎㅎ
설이 얼마 남지않았네요 감기 조심들하시고, 빙판길 조심하시고,월요일병 잘 이겨내세요!
너무 귀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