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춥다는 핑계로 주말마다 마트만 가고있네요마트갈땐 역시 조던과 테크팩 ^^(풋셀님들도 대부분 비슷할 듯)하지만.......마트에서 웬 아줌마가 카트로 뒤꿈치 테러했을때 나도 모르게 욱 하더군요별일아니란듯 미안해요 하고 슥~ 제갈길 가는 모습보니 모라고 할 수 도 없고나름 전투적으로 신고있는 7210이지만 신경쓰이더군요 담엔 크록스 신고 가야겠어요로블은 빵사러 갈 때
ㅋㅋㅋ나름 아끼는신 신고갔을때 저두 욱한적있는뎁 레이저막쏘구ㅋ
후니님도 그런 경험 있으시군요 눈 레이저로 사람 죽일뻔
지하철 탈때도 짜증나더라구요 저는
만원 지하철도 짜증 나겠군요...
그나마 밟히는 건 더러워지기만 하지만
카트에 찍히믄... 상처가....
뒷굼치 태러햇을때 사과 안하고 지나가는 사람잇으면
호~~ 통쾌하겠군요
제가 5파레를로우 사고 너무 설레서 학교에 신고갔을때 친구가 새신발이라며 발자국을 새겼었죠..하...
없어져야할 악습이죠....
그래도 나이 먹으니 그때가 그립네요~
마트 뒷꿈치 테러는 저만 당한게 아니었군요..
ㅋㅋㅋ나름 아끼는신 신고갔을때 저두 욱한적있는뎁 레이저막쏘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