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이해가 안갑니다....

아 저게 베트멍이라 큰거군요

XxxxxL사이즈 산건줄 알았습니다 ㅋ

이해하시려고 하면 더욱 이해가 안가실거에요.. 조던을 별로라고 하는 사람도 많은것 처럼요 근데 정말 제 스타일은 아니네요 ㅋㅋ

저도 이해는 안가긴 하는데, 

다 과도기인거 같아여 

서울역 노숙자 st

좀 덩치 큰사람이 입으면 간지날거같은데요 ㅜ
아님 지디가 좀 작은거 입으면 괜찮을거같아요 제눈엔 옷은 나름 느낌있네요

찬바람 맞으며 야외에서 꼬치구이 하는 저에게 너무나 필요한 옷 이네요.. 지디가 입다가 저 주면 좋겠습니다. ㅎㅎ

....오버사이즈인가요 아님 원래 저런건가요;;;

이건 베트멍 제품.

베트멍 캐나다구스는 다른 제품이에요.

핏은 비슷하긴 한데 ㅋㅋ

애기들 아빠 옷 입혀논 거 같네요...

사진 전부 지디아닌가요?

전 멋있네요~

보통 저렇게 입으면 아빠옷 훔쳐입고 나왔냐?
예전에는 그렇게 표현 했었죠

저희들 어릴때 허리 36~38인치 힙합바지 입고 다닌 거 처럼

지금의 트렌드도 이해를 해야 할 거 같습니다 ^^;;

뭐 차라리 잘된걸지도 모르겠네요
각자 자기 마음에 드는거 입고다니면서 개성 표출하게 되면 젤 좋을거같아요~

작성자님 지디가 아니신거같이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저거 지디에요 .....

요즘 트렌드...라기엔 좀 연령대가 한정이 있는 트렌드 같기도 하고..

요즘 대세인듯 하더라구요ㅎㅎ 저도 늙었나 봅니다....ㅠㅜ
막 사이즈 6xl 8xl 이런식으로 입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