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1달전에 물건 미리 받아본 경험

4279

Updated at 2017-01-12 16:45:20

오래전에 .. 출장 갔다가

매장 창고에 들려 뭐 있나 뒤짐 뒤짐 중에

조던 4 그린그로우 발견,, 메니져가 건들지 말라고 했지만 건듬.

아시다시피 미국 매장에선 조던은 발매일 전에 절대 팔지 못하게 엄청 단속을 하지만

전 그냥 한족 쓱 가지고 왔습니다..

네 제가 한국에선 1등으로 신고댕겼습니다.

아마도요;;

Comments

2017-01-12 13:17:38

잘하셧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1-12 13:25:56

그냥 SSG 가지고 오신건 범죄 아닌가요

2017-01-12 13:29:20

박스는 놓고 알맹이만 빼왔습니다

메니져한테 $200 주고 전 분명히 전했습니다

"나중에 필요할꺼야"

전 분명히 전했어요

2017-01-12 13:33:50

이런건 안올리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절도 맞는데요.

2017-01-12 13:53:04

제가 제 물건을 제 가게에서 제 돈주고 가꼬 왔는데

왜 절도에요;;;;

Updated at 2017-01-12 14:32:58

물건의 소유주가 건들지말라 했는데 가지고 간게 절도가
아니면 뭘까요?

돈만주면 다된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혼자만 아시는게 나아보입니다.

- 제가 오해해서 쓴 댓글입니다. 죄송합니다. -

2017-01-12 14:01:02

제 가게 라고 했자나요,,제가 운영하는 매장.,.... 제 물건이에요..

제가 월급주는 메니져에요...

그니까,,제가 장사할때,, 그냥 신고 한국온거 뿐이에요,

왜이리 못잡아 드셔서 안달이신건가요,,..

,..

2017-01-12 14:12:37

저...

본문 어느곳에도 '제 가게, 제 매장, 제가 월급 주는 매니져' 는 없습니다...

댓글로만 언급을 하셨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언급을 하셔야 할 부분을 언급 안하신거 같고

언급 안하셔도 될 말을 언급을 하신거 같습니다...

2017-01-12 14:19:19

본문하고 내용이 안맞네요 님 가게고 님 물건인데

본문에선 매니져가 건들지말라고 경고한거처럼 적어놨네요

누가봐도 님이 밑에사람 같아요

글을 애매하게 적으셔서 혼란을 야기하셨네요

Updated at 2017-01-12 14:30:20

amelika님이 하신 말씀은 틀린 건 아니지만,

절도라는 표현까지 쓰면서까지 몰아세우는 것은 보기에 좋지않네요..

감정적인 말투는 피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릴렉스하세요~

2017-01-12 19:32:03

본문만 읽어보면 절도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거 같습니다....

2017-01-12 14:29:54

못잡아 먹을일이 왜있나요;

본문만 보고 제가 오해했습니다.
죄송합니다.

2017-01-12 13:35:56

아하....

2017-01-12 13:52:17

ㅂ.. 범 범죄자다!!!!!!!!!!!!!!!!!!!!!!!!!!!!!!

부럽다!!!!!!!!!!!!!!!!!!!!!!!!!!!!!!!!!!!!!???

2017-01-12 13:54:06

이런일은 그냥 혼자만 알고 계시는게.. ㅎㅎㅎ

2017-01-12 14:23:13

아 ㅋㅋ 직접 운영하는 가게라면 뭐 ㅋㅋ

2017-01-12 14:26:02

이해가 안되는데... 가게 사장이 보겠다는데 가게 매니저가 건들지 말라 가타부타 얘기할 수 있나요??? 아니면 나이키 쪽 매니저를 얘기하시는건가...

2017-01-12 14:30:30

:)? 이런상황이죠

2017-01-12 14:57:44

좀더 내용을 구체적으로 쓰셨으면 오해도 없으셨을텐데

아쉽네여 ㅎㅎ..

근데 재밌는 얘기같아요

관련된 얘기 더 없나요??

2017-01-12 15:24:11

글을 엄청 헷갈리게 써놓으셔서 충분히 오해할만한글이네요

2017-01-12 15:30:43

본문에는 매장이 본인 소유에 대한 언급이 없어, 충분히 오해할만한 상황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샵오너이니 런치일을 어겨도 무방한 것 처럼 보이는 군요.

2017-01-12 15:43:20

글 내용과 댓글 내용이 전혀 개연성이 없네요.

글 내용에선 글쓴이가 매니저의 상사라고 알 수 있는 부분이 전혀 없는 반면에

댓글에선 본인 가게라고 언급이 되네요.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는 필력입니다.

Updated at 2017-01-12 15:54:20

아직까지 이쪽계통에 종사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좋은글은 아니네요. 알게모르게 직원들 조던이나 타유명 신발들 중간중간 사이즈빼먹기는 쭉있었던거 알고있어요. 그게 뭐 자랑이라고 이렇게 공공연하게 올리시는지. 타커뮤니티면 문제없는 일이지만 여기에 저런내용을 게시하니 문제가돼지요. 그거 본사측에 당당히 얘기할수있나요?

2017-01-12 19:17:48

이런게 백도어 아닌가요
가게 직원들끼리 빼돌리고

철퇴를 맞아야 할텐데

2017-01-12 15:59:17

아 그러하였구나..

그럴수도 있겠구나...

그냥 웃으면서 지나갑니다...

2017-01-12 16:38:42

전지전능하시네요 2 (전에도 이 말을 쓴 적이 있는것같아서요 ㅎ)

Updated at 2017-01-12 16:45:45

이전글들 좋은 소식들 가져다주셔서 정식 셀러로 판매업에 종사하시는 분인건 대충 느낌이 오지만

이런 식으로 판매전 제품들을 미리 개인용도로 사용하신다던지 하는게 대놓고 얘기할 거리인가 싶습니다.

Updated at 2017-01-12 17:29:42

우리모두 방조죄에 해당됩니다..ㅎㅎ 농담입니다

웃자고 올린글에 죽자고..ㅋㅋ

2017-01-12 18:32:04

본문에 본인 가게라는 언급은 전혀 없으니, 관심법을 터득하지 못한 풋셀 회원님들의 잘못이네요.
제 잘못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사장님

2017-01-12 19:17:17

이야기에 팩트는 한국에서 1등으로 신고다니셨다는 말씀 이시죠? 본인 가게에서 본인이 가져다 신었다는데 뭐라 할말은 없습니다만..
부럽습니다~하핫..

2017-01-12 19:18:19

허허허 웃고 넘기는걸로 ㅋㅋㅋ

2017-01-12 19:41:29

그저 부러울뿐입니다

2017-01-12 19:57:12

그래서 제일 처음으로 신고선 주변인들은 반응이 어떻던가요? 아시는 분들은 부럽다고 할테지만 잘 모르고 그냥 시리즈만 아는 사람들은 짝퉁신었다고 놀릴수도 있었을것 같애서 웬지 웃음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제친구가 그렇게 신고 왓음 저는 초딩 내기 하면서 짝퉁 아니라는거 증명해봐 증명해봐 하면서 달달 볶았을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