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J TUCKER ON FEET OFF WHITE AJ 1

대리만족(?)이 정신 건강에 좋더라구요~ 

숙련된 농구선수만의 그런게 있지 않을까요? 

마이클 조던도 에어 조던 1을 뉴욕 MSG에서 불스 소속으로 마지막 경기 때 신었었죠-

경기화로써는 음... 뭐, 하지만 저렇게 사진 처럼 잘 신고 뛰었네요- 

나이키 스파이 큐씨 이려나요?

제가 알기론 아리안스 스티칭은 내구성이 가장 높은 재봉 중 하나라, 꽤나 든든할 듯 합니다-

터커는 오늘 뭐신었을까?! 하고 보게되죠-

그렇죠. 특히 핫한(?) 스니커 발매 이후에요 ㅎㅎ

보니까 정말 왠만한거 다 신어보는거 같더라구요-

정말 스니커즈 매니아 같았어요- 구색도 엄청 다양하고 말이죠-

1985년에 어떻게 신었을까 싶네요-

전 위의 사진을 보고 더이상 농구선수들 걱정 안하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