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알못으로 저 스타일은 적응이 안되네요 소풍가는 산뜻한도 아닌 칙칙한 유치원생 느낌이 난다랄까
부츠 자체는 예뻐보이지만 깔깔이에 부츠에 반바지라닝...
하.. 칸예형 점점 왜그래요..
각선미는그래도 아직...
일단 살을 빼야 할 것 같네요
눈빛이 순수해 보이네요
ㅋㅋㅋㅋ도데체 옛날 패션 다어디로간거야.. ㅠㅠ
오늘 집 근처에 이렇게 입고 다니는 사람 2명이나 봤음
돼지로 진화중
똥똥한 흑인
패알못으로 저 스타일은 적응이 안되네요 소풍가는 산뜻한도 아닌 칙칙한 유치원생 느낌이 난다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