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베트멍 디자이너
뎀나 즈바살리아
그의 신발의 종류와, 신는 습관에 따라서
어떻게 현재의 트리플s가 만들어졌는지 대충은 느낄수 있는것 같습니다
아마 짐작컨데, 발렌시아가,베트멍 신발에 워싱이 많이 들어가는 이유도
그의 더럽게 신발을 신는 습관이 영향을 주지 않았나 싶네요
역시 og가 신은 og는!
막짤 좋네요....
이형도 맛이가서
역시 og가 신은 og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