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콰는 힙합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생각. 돈이 많은데 한번뿐인 인생 같은 노랠 부를순 없고 돈이 없는데 투 체인즈 앤 롤리를 부를순 없죠 ㅋ 매력적인 랩퍼임 동갑이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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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8 09:55:11
솔직한거랑 쓸데없는 소리하는거랑 구분 못하는분이 계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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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9-19 13:06:39
몇몇 분들의 댓글에 뿜었네요. 이건 뭐 예로 조던 4는 디자인이 별로다 댓글에 조던 4 디자인은 최고다 왜 까냐는 걸로 밖에는..;; 잘한다고 생각하고 그런 의견이 있다면 못한다고 생각하는 의견도 있기 마련입니다. 무슨 빠르게 랩해야만 랩을 잘하는 줄 안다, 힙합을 모른다는 등, 본인 기준으로 내가 맞다식의 주장들 그냥 어이가 없습니다. 저는 개인적인 의견이었고 제가 무조건 맞다고 한 적 또한 없습니다. 음악도 랩도 개취가 존재하니까요. 음악은 나름 잘 만드는 거 같아서 음악만 만들라고 했고요. 랩은 잘하는지 전혀 모르겠고 그냥 별로입니다. 무엇보다 목소리 자체가 듣기 싫습니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면 되죠. 모른다는 둥 그런 비아냥은 하실 필요 없다 생각됩니다. 관계없는 사진에 쓸데없는 소리 한 거는 인정합니다. 그럼.
개인 의견 피력하는 건 좋은데 여러 사람이 보는 게시물이니만큼 표현을 가릴 필요는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별로. 목소리 마음에 안 든다’ 이거랑 ‘랩 안 했으면 좋겠다’는 좀 다르죠. ‘저 배우 연기 별로’ 이거랑 ‘TV 안 나왔으면 좋겠다’ 이것도 다르고. ‘조던4 디자인 별로’ 이거랑 ‘조던4 왜 사냐’ 이것도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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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9-21 05:58:53
님의 예 하고 저는 의미가 좀 다르죠. 쉽게 얘기해서 저는 (예) ‘수지는 연기 좀 하지 않았으면, 배우 하지 말고 가수만 했으면 좋겠다’ 의 의미입니다. 이 또한 수지를 좋아하시는 분과 본인 주관에 연기 잘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면 위에 분들의 반응이겠지요. 어쨌든 가끔 저도 모르게 남의 시선 신경 쓰지 않고 주관적인 개인적인 생각을 댓글로 남길때가 종종 있는데 님 말씀대로 여러 사람이 보는 게시물에 다소 부정적인 글은 좀 삼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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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20:38:18
의미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그리고 개인적으로 forever23 이분은 제발 댓글은 달지 않았으면, 눈팅만하면 참 좋겠다는 의견.
와... 저 맨투맨 안 더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