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J 터커는 왠지 본인의 크류 또는 Staff 에게 부탁하지않고 본인이 직접 발품뛰어 서치하면서 찾을것같은
스니커도 꽤 있을것 같습니다.
무서운 선수에요 ㅎㅎㅎ
레어템 전문 !
터커가 NBA 에서 뛰는 동기부여는 단 한가지 '신발 사야할 돈을 벌어야 한다' 같습니다.
하루에 2켤레는 전반후반 이라생각할수 있는데3켤레는 도대체 뭔가요?ㅋㅋㅋㅋ
각각 피팅도 다를텐데 저 밧슈를 소화하는 터커의 발도 대단합니다
경기 시작 전에 몸 풀때 쓰지 않았을까요
시합전날 연습용 전반용 후반용 으로 뭘 신을지 고르다가 설레면서 잠들거 생각하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터커가 오늘은 뭐신었나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죠~ㅎㅎ진짜 레어템들 ㅎㄷㄷ 그와중에 하덩 x 로우를 젤 많이 신었네요~퍼포먼스가 급 궁금해지네요~ㅎㅎ
생김새와 정비례한 농구스타일과생김새와 반비례한 패션덕에 진짜 좋아하는 선수
실제론 구버전 모델은 착화감 안좋을텐데. 기복이 크게 없는게 더 신기... 발 내구성이 대단한건지... 굿임 ㅋㅋㅋ
출근용 전반용 후반용 ㅋㅋㅋㅋ
르브론 '스튜이 그리핀'이 눈에 확 튀길래 어디 매물없나 하고 검색해 봤다가 깨갱하고 갑니다~
무서운 선수에요 ㅎㅎㅎ
레어템 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