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옵화 조던5

헐;;; 대박!

나이키에서 대놓고 자랑하라고 준거같은데요ㅋ

또 이런식으로 우리들에게 주어질 한족이 허무하게 날아갔네요 불공평하다는 단어 이럴때 쓰는거죠?

이청아 나이키 코리아 모델로 계약되지 않았나요? 조던5가 누가 몇년도에 신은 신발인지는 알고 자랑하는지 모르겠네요ㅋㅋ 2020년 버질아볼로??

제 사이즈는 아니니까 다행이네요

수년전에 모 연예인 페북에 라이키님처럼 리플달았다가 팬들한테 집중공격당했었네요 ㅋㅋㅋ 꼬우면 연예인하라고 ㅋㅋㅋ

먼저 받고 자랑하는거 저도 별로네요..

나이키 코리아 이사랑 친해지면 됩니다..ㅋㅋ (응?)

 다른 사람들은 응모해서 힘들게 사는 줄 알면서도 저렇게 먼저 받았다고 sns자랑이나 하고...

배우인지, 그냥 셀럽인지 모를 저 분의 태도가 좀 아쉽네요.

부러움에서 하는 말이 아니라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다들 너무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보시는거같은 생각은 저만일까요..

연예인이란 직업 자체가 항상 노출되면서 이미지 상품화되는 직업이라고도 볼수있다고생각하는데,

브랜드에서 당연히 모델로서 홍보하는건 이벤트성인거지 줄서고 풀리기전까지 자제해야되는부분이라면

나이키사 자체내에서 계산하에 협찬해주겠죠... 저는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인데 저라도 연예인이되서

브랜드에서 저에게 협찬해준다면 성공의 보상이기에 기분좋아서 저같아도 게시글 올릴거같네요~

(진지충같아보였다면 죄송하지만, 전 그저 즐거운 스니커문화가 좋을뿐이기에 적어봤네요..)

근데 나이키에서 자랑하라고 준거일텐데....홍보 효과라고 판단하거나 증정 협찬 개념일텐디... 차라리 준 나이키에게 욕을해야지 받으신분한테 불편하다고 하는거는 아니지않나요...?? 제가이상한건가요;

 부럽네여 ㅠㅠ 부럽지만 연예인이 쉬운직업은 절대 아니기에.

그런 의미에서 개그맨 이상준은 공정하게 얻은편에 속하는듯

 저렇게 대놓고 광고하라고 나이키에서 주는 거 아닌가요?

어차피 소위말하는 한정판 스니커들은 드로우나 선착순으로 소량발매되는건데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에 의한 광고효과는 의미가 없죠. 요즘시대에는 신발에 대한 사전정보를 쉽게 얻을수있어서 소비자가 먼저 구매를 판단하게 되는시대에요.(버질 아블로와 에어조던에서 그냥 솔드아웃은 이미 정해진거나 다름없죠)수량이 넉넉해서 연예인이나 유명인사 광고에 판매량에 대폭적인 도움이 되는것도아니구요. 그렇다고 나이키가 누구가의 유명세에 기댄다고 하기엔 너무나 큰브랜드가 되어버렸구요. 지금 상황은 그냥 그들만의 파티를 여는거죠.

어우야 그냥 협찬 받아서 부럽다 정도의 게시물 이였는데..

다들 가볍게 넘기셔야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ㅜㅜ

이청아는 받을만한게
진짜 나이키슈즈 좋아하는
연예인 같아요.
어설픈 아이돌들 보단
센스도 좋고 충분히 받을만하다 생각합니다.

진심 부럽습니다 어차피 못 살꺼 이렇게라도 보는게 전 좋네요 

피해의식 가득차신 분들이 의외로 많군요

여기계신 저희같은 분이야 버질아블로다 조던5다 알겠죠~
하지만 나이키가 이런 홍보(?) 덕분에 관심없으신 저희 마누라도 알게되는거 아닐까요?
너무 나쁜 시선으로만 해석하지 말자구요^^
나한테 와야할 1족이 아니라 첨부터 저렬용도로 제작된 어짜피 나한테 안올 1족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버질아블로 루이비통 스니커즈를 사는게 더 빠르고 멘탈적으로 건강에 도움이 될듯 하네요 ㅠㅠ

그래도 먼저 받아보는게 부럽긴 하니깐 말들이 많은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

솔직히 연예인 효과 무시못하죠 인스타그램에서 봐도 외모도 출중하고 팔로워 수도 많은 셀렙들이 착용한 신발 부터 의상까지 불티나게 팔리는거 보면 다들 아실수 있듯이.... 심지어 연예인이 착용하고 그에맞는 드레스코드까지 맞추면 조던을 모르는 사람도 인스타그램보고 이쁘다. 하나 사고싶은 생각이 들고 파생되는 나이키상품에 관심을 갖고 구매하게 되겠지요. 회사입장에선 매출이 창출되어야 되는 하나의 마케팅 전략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모든분들이 한정판을 가지고 싶어하는 욕구는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적어도 스니커씬에서 같은 마음을 가진 서로를 혐오하는 문화는 없어졌으면 합니다 

다른걸 떠나서 미리받고 자랑질은 하지마라, 조용히 쳐 신어라

 먼저 받아놓고 자랑하는거 역겹네요

국내외 온라인 드로우, 선착까지 백방으로 노력해도 못 갖는거 저들이 쉽게 갖는거 보면 뭔가 싶고 화도 나죠. 혹자들 눈에는 그 신발의 가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특혜를 누리는 걸로 보이니... 그럼 셀럽이 되세요. 나이키에서 우리 신발좀 노출시켜달라고 협찬 받을 수 있을만큼 패션 센스있고 인지도 높은 셀럽이 되시면 됩니다. 나이키 공식 인스타 홍보보다 셀럽이 신고 있는 모습이 더 매력적으로 보일테니까요.
그리고 욕할 대상이 잘못됐는데, 홍보해주라고 협찬해준 나이키를 욕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신발 좋아하는 인플루언서는 다른 매니아들이 질투하고 시기할 수 있으니 협찬을 고사해야 할까요? 먼저 받은 거 자랑하라고 준거지, 남들 몰래 조용히 신으라고 준 신발이 아닌 걸 조금만 생각해 봐도 알 수 있죠.

그냥 내려놓으세요 사춘기 어린애도 아니고 아쉬우면 아쉬움으로 넘겨야지 갖고싶다고 다 갖고 살수있습니까..템플스테이 추천드리고싶네 내려놓으면 편하고 하나만 보면 시야가 좁아집니다 관세음보살~참고로 무교임ㅋㅋㅋㅋ부러우면 지는거고 부러움은 넘기고 시기질투까지는 가지 맙시다

이미 농구선수들 지급하고
간간히 칸예넘 에미넴등 탑급놈들한테 뿌리는거어느정도 했으니 그려려니 그래도 그때엔 판매라도 했으나 최근 행보는 칼리드나 트레비스 등등 지들 맘대러 신발만들어서 프렌드패밀리로 돌려먹는건 꼴보기 싫던데 그것도 마케팅일테니

그냥 억울하면 유명해져서 받던가
그게 안되면 한정에 안휘둘리고 안사면 됨
못사면 그냥 돈이라도 잘벌어서 리셀하면 그만

자랑질은 배가 아프지만 뭐 하루이틀도 아니고 소비자가 봉이죠 ㅎㅎㅎ

나이키에서 저렇게 하라고 준건데 왜 까는건지;;;

뭐이런ㅋㅋㅋ 자랑하라고 준거 자랑했는데
비꼬아서말하고 발매년도 알고신냐는둥 개웃기네요
얼마나 부럽고 아니꼬우면 저러는지ㅋㅋㅋ
이득보는건 이청아가아니라 나이키인데
공격방향이 한참 잘못됐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