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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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3 12:46:06

 

 

 

 

 

 

저의 중딩시절 발매된, 당시 최고 인기 종목이었던 농구화 세계에서의 맥스 95쯤? 

 

크리스 웨버의 꽤 되는 시그니쳐, 준 시그니쳐들 중에 전 이 모델을 첫손에 꼽고 싶네요. 

 

그의 멋드러진 로고를 그의 신발에서 볼 수 없어 아쉽습니다. 가끔 복각은 되던데, 아무튼 페니, 로드맨 등등과 함께 참 제가 좋아하는 당시 특유의 선수 로고 중 하나입니다.

 

그의 잘생긴 외모와 덩치 대비 뛰어난 농구 감각 등등이 떠오르네요. 

 

킹스에서의 그는 어우~ 

 

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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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9-13 13:06:33

webb훃 엊그제 명전갔더군요

OP
2021-09-13 13:11:19

네. 그래서 그 기념으로 올려봅니다. 검색해보니 명전 현장 사진은 아직 없네요.

2021-09-13 13:35:28

라이센스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ㅠ

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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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9-13 14:36:18

맞아요. 전 티셔츠 쪼가리라도 나왔으면 합니다. 가슴팍에 크게 저 로고만 들어가있어도 살듯. 여담으로 예전에 커스텀 티셔츠 의뢰를 넣어볼까 고민도 했었네요. 일러로 로고도 다 따놨는데 그때 조던 윙로고 폰케이스 만들고 잊어버렸네요.

2021-09-14 08:58:14

뜬금없는 DADA와의 계약이 충격이었죠.ㅎㅎ

OP
Updated at 2021-09-15 21:19:53

맞습니다. 뜬금 생각나는게 웨버가 당시 다다 농구화 총괄부서 사장으로 갔죠. 제가 웨버였어요 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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