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족 모두 모여서 조촐하게 나마 식사 자리 가졌습니다 ㅎㅎ
다행히도 와이프가 잘 이해해줘서 용돈도 넉넉하게 드려서
나름대로 해피해피하게 무탈하게 잘 ~ 넘어간 어버이날 연휴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