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 퇴원 후 오늘 집에 왔네요.참 작네요...원래 신생아가 이렇게 작았었나 싶네요.너무 오랜만인지라...첫 만남. 8살 형아는 무슨 생각을 할까요?갈 곳 없는 애기방 한 구석 신발박스들. 먼지 난다고 치우라는데... ㅠㅜ다 소중한 내 새끼들인데 말이죠...
정말~정말~~축하드립니다~~~!!!신생아가 이목구비도 뚜렷하고~~엄청 이쁘네요~~건강하게 잘 키우시길~~~^^
감사합니다. 몰랐는데 막상 집에오니 부담 팍팍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너무 귀엽네요 ㅎ
감사합니다. 좀 늦은 둘째라 그런가 귀여워 보입니다. ㅎ
축하드립니다오랜만의 육아일텐데 화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큰 놈도 손 많이 타서 고생했는데, 좀 겁나긴 합니다.
형이랑 많이 닮앗네요 ^^ ㅡ 축하드립니다 !!
큰 놈은 자기가 더 잘생겼다고 안도하네요. ㅋ
푸흐흐흐 ㅡ 좋은 풍경이신거 같슴다 ㅎㅎ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겁니다. 아니지. 당첨 되실겁니다.
신생아 사진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너무 예쁘고 귀엽네요~~ 새로운 가족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첫째 땐 조리원에 자리가 없었는데. 지금은 너무 너무 널널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당첨 많이 되셔용.
정말~정말~~축하드립니다~~~!!!
신생아가 이목구비도 뚜렷하고~~엄청 이쁘네요~~
건강하게 잘 키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