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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대국의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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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8-10 19:52:56


1982년 4월11일 기사
스크랩 해놓은거 찿아서 올려봅니다

운동화 한켤레에 22,000원 (풍영 나이키)

세로로 써있는거 이젠 읽기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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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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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20:08:41

저때 짜장면이 300원 택시 기본요금이 600원 하던 시절 같네요. 82년에 국민학교 입학선물로 어머니께서 코르테즈를 사주셨었는데 모든게 그때 부터 시작이였던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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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21:30:01

와~ 금수저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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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 03:54:31

82년 국민학교 입학이시면...;; 

저보다 3살 많으시군여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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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20:24:45

맞네요 그때부터 시작이
저는 사진에 있는 테니스화로 시작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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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20:30:56

제가 태어나기 3년전 ㄷㄷ 당시 환율로 치면 정말 비쌌네요 삼촌들이 저런 디자인에 나이키 신발을 좋아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한을 푸는것일수도..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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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20:45:05

한보다는 향수 같은거 아닐까요
어른 구두 보다도 비쌌다고 사회 이슈화 되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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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20:42:33

저는 가격보다
기사내용이..
요즘 기레기라고 부르는 기자들과는 사뭇다른
기사만읽어도 시대흐름과 분위기 나이키히스토리등
시장상황이 이해하기쉽게 잘 기사화되어있네요
저런게 진짜 기사인데 요즘은 기사가 기사같지않은게
너무 많네요
왜이렇게 퇴보하게 된건지 모르겠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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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20:50:30

기사 4쪽중에 한장만 올렸는데 다 읽어 보셨군요
정확하게 보셨고 요즘 이런 기사 기대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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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8-10 22:11:06

당시 나이키는 꿈의 신발이었죠
아직 세상이라는 게 뭐가 뭔지도 잘 모를 어린 저에게도 미쿡신발이라는 것만으로도 대단하게 보였던...
국민학교 시절 기껏해야 시장표 아티스나 신었던 1人...
87년인가? 처음 나이키 에어 맥스 1 TV광고를 보았을 때... 그 충격이란...
광고 내용이 아마 남녀 여러명이 운동복 차림으로 웃으며 한강변?같은 곳에서 조깅하는 내용이었던 것 같았는데 워낙 신발이 대단해 보여서 뇌리에 깊숙히 각인되었던 에어 맥스 1!!
세월 지나 나이 들고 한참만에야 옛날 첫사랑의 추억같은 -아련하지만 이젠 뭔가 퇴색된- 느낌으로 처음 에어 맥스 1을 사서 신어보았는데... 또 충격!!
이렇게 딱딱한 신발일 줄이야...
결론: 광고는 믿을 게 못된다...ㅋㅋ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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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22:44:28

광고는 믿을게 못된다...ㅋㅋ
에어맥스1 파라 신어봤는데 딱딱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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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8-10 22:22:55

 같은 줄 두번식 읽게 만드네요... ㅎㅎ (아 읽기 힘들...ㅎㅎㅎ)

 

지금 가격이 저때의 딱 10배 군요.

 

어떻게 보면 36년 동안 10배 라고 하면 그렇게 많이 오른 것

같지 않은 느낌 이지만, 그때의 과소비 물품이 고스란히 10배가 되어 지금도

사회가 바라보기에는 엄청 비싼 신발인 것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게 없는 상태 같습니다.

 

그나저나 기사에 나온 신발은 마티 맥플라이 (브루인) 인가요?

 ㅎㅎ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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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22:42:54

토코바넷님 사진까지 대단 하십니다
36년 전이라 저도 기억이 ㅎㅎ 전체적인 부분은 비슷한것 같은데 앞부분이 조금 틀린것 같아요~~
지금이야 리셀도 많은 시절이지만 저 시절만 해도
몇달을 부모님 졸라서 특별한 선물로 받았었죠

그당시 남녀공학을 다녀서 나이키,프로스펙스, 아식스,
아디다스 신발 욕심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하질 않네요 ~~
현재는 골프화만 계속 사모으고 있으니 언제 다신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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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22:14:32

태어난 그 해네요ㅋ 첫 컬러테레비젼이 나왔던 82년ㅋ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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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22:31:43

컬러TV 보고 충격이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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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 03:48:52

다른얘기지만 세로쓰기 진짜 읽기 힘드네요 ㅎㅎㅎ

잘 하지도 못하는 일본어보다 더 읽기 힘든듯 ㅎㅎㅎ;;;;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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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8-11 08:57:05

세로쓰기 읽은곳 또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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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8-11 03:58:11

울 동네가 못 사는건지... 

칼라 티비를 89년도까지를 못 봤던게 기억납니다 ;) 

81년도의 추억하면 음... 어머님이 약국을 하셨었는데

통금 시간 얼마 안남았다고 했던 기억이 있네여. ㅋ

82년도를 끝으로 통금이 없어졌지요 

78년생인데 이상하게 어릴때 기억이 잘 남아있는거 같아여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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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 08:59:07

대부분 5살 미만 기억은 거의 없다고 하는데
대단한 기억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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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8-11 09:48:39

저 가격 아직도 기억나네요
저 당시 가죽으로 된 운동화라는게
엄청 드물었죠
그 이전에는 타이거, 아티스, 슈퍼카미트?등
헝겊으로 된 런닝화 스타일이 대부분이었던거
같은데
어느날 같은반애가 이만이천원 짜리 신발 신고왔다길래
'에이 거짓말 운동화가 이만원 넘는게 어딨어?'
했던 기억 나네요

그리고 그 당시 프로스펙스에서 나온
천연가죽 테니스화가 17000원이었는데
가죽표면이 금방 벗겨지던게 생각 나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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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8-11 11:15:35

월드컵도 있었습니다 나중에 프로월드컵 으로 ~~
프로스펙스 가죽 테니스화는 17,800원으로 기억합니다
제 용돈 모아서 샀기때문에 기억이 ㅎㅎ
84년 부터는 대부분 나이키에 죠다쉬 청바지
당시 대유행이었죠 (83년부터 교복 자율화도 한몫 했습니다
82년 까지는 학생은 검정색 운동화에 검정색 교복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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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 22:41:59

제가 태어난해군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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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2 01:26:13

 저 수수께끼를 풀지 못해서 아직도 신발을 사고 있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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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2 12:14:10

아무도 못풀 수수께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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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2 01:58:22

지금은 0이 하나 더 붙어버린 수수께끼...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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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2 12:15:01

나중에 하나 더 붙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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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2 14:40:00

그럼 짜장면이 한그룻에 5만원인거겠죠 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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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2 10:33:18

저는 이세대는 아니지만  나이키는 참 새삼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

 마케팅  연구개발  대단해요  심지어 나이키 빈티지까지 아직도 인기가 좋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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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2 12:16:20

출시 1년도 안되서 전국민이 알게 만들었으니 대단한 마케팅 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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