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착용갤러리
[리뷰] AIR JORDAN 1 HIGH OG "STORM BLUE" 에어 조던 1 하이 OG "스톰 블루"
 
1
22
  3943
Updated at 2016-12-23 13:40:55
  오렌지킹의 스니커 리뷰

안녕하세요. 귤 먹으며 리뷰쓰는...오렌지킹입니다. ㅎㅎㅎ
귤은 말랑말랑한 게 맛있습니다

에어 조던 16 "미드나이트 네이비" 리뷰에 이어,
에어 조던 1 하이 OG "스톰 블루"의 리뷰를 준비했는데요.

딱히 설명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유명한 신발이니,
포토리뷰 위주로 가겠습니다 (웃음으로 귀찮지 않은척...얼버무려보자...)



AIR JORDAN 1 HIGH OG "STORM BLUE"
WHITE/STORM BLUE
555088-127
199,000원



수많은 에어 조던 1 OG 컬러웨이 중 하나인 "스톰 블루"는
"켄터키 블루"라는 애칭으로 더 친근하기도 한데요.



"켄터키 블루"는 켄터키 대학(University of Kentucky) 농구팀 와일드캣츠(Wildcats)의 색상입니다.
NBA는 물론 NCAA도 보시는 분들이라면, 켄터키 대학이 얼마나 농구 명문인지 잘 알고 계실 겁니다^^

특히 2000년대부터 굵직굵직한 NBA 선수들을 많이 배출했는데요.
2002년 Tayshaun Prince,
2006년 Rajon Rondo,
2010년 John Wall, DeMarcus Cousins, Eric Bledsoe,
2011년 Enes Kanter, Brandon Knight,
2012년 갈매기...아니 Anthony Davis, Michael Kidd-Gilchrist,
2013년 Nerlens Noel,
2014년 Julius Randle,
2015년 Karl-Anthony Towns, Devin Booker ...등
슈퍼스타는 물론, 루키, 수많은 좋은 선수들이 나온 학교입니다.



소문에 의하면 2010년 드래프트 동기이자 대학 친구들이 최근 같은 팀으로 함께 모이려 한다는 소문도...있죠 ㅎㅎ

아...그리고




팻 라일리 할배도 켄터키 대학 출신입니다



가죽도 꽤 나쁘지 않습니다.



심플한 흰색과 파란색 2가지 색의 조합,
그리고 흰색 윙로고는 마치



에어 조던 1 하이 OG "UNC"와도 비슷한데요.
새파란색이라, 좀 더 무게감 있어 보입니다.

실제로 보니 살짝 짙은 파란색이더군요




신발 박스를 열면, 기본적으로 첫 줄에 흰 끈이 묶여있고, 여분으로 파란 끈이 들어있는데요.



오피셜 샷에도 있는 "흰끈"...이 좀 심심해 보여서
촬영할 때는 여분의 "파란끈"을 껴봤는데.



제 눈에는 파란 끈이 훨씬 이뻐 보이네요




이번에 발매되는 에어 조던 1 "스톰 블루"가 "OG가 맞느냐?"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네, 맞습니다





images via SoleCollector



궁댕이에는 왠지...히로시(놈)의 번개 마크가 있을 것만 같은데...없네요 ㅎㅎ 



그리고 보니 흰색 윙로고가 들어간 조던 1 OG는
스톰 블루, UNC, 그리고 술고래...아니 흰/검 밖에 없군요. 

최근 몇 년간, 특히 요즘 들어 에어 조던 1 하이 OG 시리즈를 모조리 다 뽑으려는...듯한 나이키인데요.
무려 31년 만에 "스톰 블루"까지 부활 시킨 것 보면...
곧 새파란 XXX1이 나오겠군...하는 생각도 좀 듭니다 크크



적어도 3가지 색상이 들어간 브레드, 블랙토, 시카고, 로얄 블루, 쉐도우와는 달리
UNC, 스톰 블루, 흰/검, 뉴트럴 그레이, 그리고 메탈릭들은 흰색 베이스에 한가지 색상만 추가로 들어가 있어서
살짝 심심한 느낌도 들긴 해요.

UNC, 스톰 블루, 흰/검을 묶어 한 시리즈라 그런 것 같기도 한데...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멋지지만,



요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ㅎㅎ
(헐...좀 그럴싸한데...?) 





바로 어제였죠?
에어 조던 1 하이 OG "스톰 블루"가 나이키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더 드로우"로 발매되었는데요...
저는..."또 탈락하겠지...?" 라는 마음이 반...


그리고 "아니 지금까지 겨우겨우 탈락 원기옥 모았는데...

이게 당첨되버리면, 앞으로 다시는 아무것도 당첨되지 않는 거 아냐...?" 하는 마음이 반...


그래서 결국 드로우 넣지  못 했습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핰 (자랑이다)



하지만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적지 않은 수량의 스톰 트루퍼...아니 "스톰 블루"들이 오프매장을 통해 발매되었습니다 ㅎㅎㅎ

택배 거래를 진행하는 매장도 많이 있고,

가까운 BB 매장에 들러 실물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뭔가...
깔끔한 리뷰를 쓴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데...(그걸 니가 평가하는 거냐) 
딱히 드립을 칠 구간이 없어서 아쉽네요...췟

다음에 좀 더 엉망진창인 리뷰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이상, 오렌지킹이었어요

  오렌지킹의 스니커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