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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갤러리
슈프림 X 노스페이스,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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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12-28 15:22:18

2009 디날리 자켓

- 좋은 셀러님 덕분에 이베이에서도 못 찾던 M 사이즈 새제품을 得했습니다.

- 사이즈가 상당히 크게 나왔다는 얘기를 듣고 M 사이즈를 구매했는데, 아우터로 아주 잘 맞습니다.

(175/69. 슈프림 티셔츠/크루넥/후디/남방류는 L을 편하게 입습니다. 자켓은 M/L 왔다 갔다 해요.)

- 이 외에도 아이보리/블루, 핑크/그린 컬러가 있습니다만, 전 이 컬러가 제일 좋아요.



2011 레오파드 눕시

- (다이어트 덕분에) 재작년에 구매했던 XL 사이즈 미중고를 보내고, 금년 L 사이즈 새제품을 得했습니다.

- 13 이후 눕시에 비해 빵빵하고 상대적으로 사이즈가 작습니다. L 사이즈가 적당히 잘 맞아요.

- 인기(라 부르고 시세라 읽는)는 그레이 > 옐로우 > 그린 정도인 듯 하네요.


2013 3M 리플렉티브 마운틴 자켓

- 역대 슈프림 X 노스페이스 자켓 중 가장 두껍습니다. (발매가격도 가장 높다죠.) 그리고 소재 특성상 주름이 많이 생겨 더러워보여요. 하지만 소재 특성상 세탁은 당연히 불가합니다-_-

- 솔직히 입으면 경찰 같습니다. 사람들도 많이 쳐다봐요. (표정들이 그닥 좋아보이진 않았습니다.)

- 사이즈는 후술할 닷샷 자켓과 비슷한 정도입니다. L 입는데 약간 큽니다.

- 참고로 당시 이 자켓을 구매하면 슈프림 3M 스티커를 줬어요. 딱히 감흥은 없습니다만.


2013 퍼 프린트 눕시

- 2011 눕시에 비해 많이 큽니다. 개인적으로는 한 사이즈 이상 크다는 느낌이에요. 저는 M사이즈 입습니다.

- 빵빵함은 덜한 대신, 외려 보는 사람들이 따뜻해해서 그냥저냥 입고 다닙니다.

- 2015년 레터링 눕시가 발매되자 시세가 갑자기 꽤 올랐던 녀석이죠. 레터링보다는 무난해서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레터링 눕시 & 마운틴 풀오버는 도저히 입을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 그나저나 전신샷은 도대체 어떻게 찍는 건가요? 잘 찍는 분들 부럽습니다.



2014 반다나 마운틴 자켓

- (다이어트 덕분에) 발매 당시 구매했던 XL 사이즈 미중고를 보내고, 금년 L 사이즈 새제품을 得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007 1st 제외하면 가장 좋아하는 자켓입니다.

- 기장이 다른 마운틴 자켓들에 비해 조금 짧게 나온 편입니다. 대신 팔이 길..

- 인기는 블랙 > 네이비 = 레드 정도이지 않을까 합니다.(개인적 의견)


+ 참고로 슈프림 X 노스페이스에서 나온 '마운틴 자켓'류는

2010 왁스드 코팅:  3가지 컬러(검/검, 빨/검, 된장)

2012 코듀로이: 3가지 컬러(네이비, 버건디, 그린)

2013 3M: 2가지 컬러(블랙, 레드)

2014 반다나: 3가지 컬러(블랙, 네이비, 레드)

2015 닷샷(데님): 1가지 컬러

2016 2가지 컬러(낙엽, 파워오렌지)

이 외에도 자켓류는 써밋(1st & 2nd 낮,밤), 패커블 코치, 그냥 코치, 벤쳐, 윈드브레이커/익스페디션/마운틴 풀오버 등이 있습니다.

- 1st 있는 분들 부럽.. 새제품은 도저히 구할 수가 없군요-_-


2015 패커블 코치 자켓

- 처음 L 사이즈를 샀다가 너무 커서 바로 M 사이즈로 재구매했습니다.

- 얇디얇습니다. 등판의 노스페이스 로고도 많이 크게 느껴져요. 덕분에 잘 안 입게 되더군요. 현재는 마실 & 트래킹용으로 전락한 상태입니다.

- 잘 접힌다고 하는데, 안 접어봤습니다. 앞으로도 딱히 접어볼 일은 없을 듯.


2015 닷샷 자켓

- 쉐잎은 완전한 마운틴 자켓이지만, 명칭은 'Dot Shot'입니다. (닷샷은 서든 용어 아니던가요?)

- 꽤 두텁습니다. 사이즈도 다소 크게 나온 편이라 L이 약간 커요. 하지만 데님 소재 덕분에 모양이 무너지지 않는 데다가 오염도 적어, 가장 잘 입고 다니는 자켓 중 하나입니다.



- 그냥 간단하게 제가 가지고 있는 슈프림 X 노스페이스 의류 정리해보았습니다. 모아보니 별거 없네요.

- 개인적으로 1st 검/핑과 2012 코듀로이 네이비도 리스트에 추가하고 싶지만, 새제품을 아직 못 구한 탓이니 절 탓해주세요.

- 사진은 새로 찍은 사진과 재탕이 섞여 있습니다. 본인 사진 찍는 거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러니 양해해 주시길.

- 이 외에 가지고 있는 스팁 테크 자켓(M), 낙엽 마운틴 자켓(M) 등은 찍어둔 사진이 없어서 빠졌습니다. 둘 다 아직 안 입어봐서 쓸 말도 없긴 하고요.

- 사이즈 등 질문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아는 선에서 답변해 드릴게요.


다들 좋은 연말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