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매장에서 조던 원래 못 신어 보나요?

한정판도 아니고 지금 캠핑/드로우 하는 상품도 아닌데....

설사 그렇다해도 원래는 신어보고 사는게 원칙이죠.

말 같지도 않은 짓을 하고 있네요?

어딘지 공개하세요

만지지도 못해요? 금발랐나? ㅋㅋ

무슨 그런매장이 다있나요.. 럭셔리 브랜드도 입어보고 신어볼수 있게 해주는데, 매장이 너무 조심하네요 ..

어디 매장인가요?

어디매장인지 공개해주시는게 모두를 위해 좋을듯합니다.

아니 명품샵들도 장갑끼고 다 보여주고 다시 닦는 한이 있더라도 시착하게 해주는데,
너무 과잉보호 아닌가요?ㄷㄷ

엥!? 이태원나이키 형님들은 C&C 모델들도 막 신어보라고 적극권장할정도로 시착은 매장방문의 가장 큰 메리트인데
왜 그러는걸까요? ㅎㅎㅎ

그 비싼 백화점 1층 명품 매장이라도
입어보고 신어보게 해주는데 이 무슨...

기가맥히네요ㅡㅡ^

매장 공개 부탁드립니다 ㄷㄷ

그럴리가요! 넘나 너무한 매장이네요

신발매장이 피팅확인차 착화도 못하게 하다니 무슨 그런 매장이 다있는지 황당하네요;;

조던 버블시절이었던 작년과 올해 초까지는 

매장에서 그렇게 팔았을겁니다;;;;

파는것만으로만해도 바빴을테니까요....

그런데 그 버블이 다 빠진 지금까지도 못 신게하는 매장이 있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재고도 있을텐데....

그럴꺼면 매장까지 갈일없죠;;이상하네요

백화점 명품관에도 다 입어볼수있게 하는데
참 황당한 일을 겪으셨네요

 발렌티노,구찌 같은 명품도 신어보고 사는 세상인데 ㅎㅎㅎ;

발매 당일 줄이 길거나 하면
구매전 시착은 안되고 구매 하고 난 후 옆에서 신어볼 수는 있었는데요

발매 당일도 아니고

정확히
점원이

"조던 13탄은 인기가 많고 진상이 많아 시착은 안된다" 고 했습니까?

일이좀 커졌네요 정말..

꼭 밝히셔야합니다. 아니면 일이 더 커질지도...

 어디 매장인지 모르겠지만 그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위에 분들 말처럼 발매당일도 아니고 남아있는 재고상품을 신어보겠다는건데..

최근에 모 매장에서 신어는 보되 걷지는 말아달라는 이야기는 들어봤으나

실착도 안된다는건 당황스러운 경우네요.

발매일.이후 남으면
보통 시착할수있게 해주던데요.
다만 조심해서 신어달라고 하지만

아니 예거르쿨트르 가죽 스트랩도 차보라고 하는 서비스 세상에 무슨 신발 하나로 ㅋㅋㅋㅋ

매장 공개 해주세요 절때 발 안들이렵니다

발매일의경우 대기인원 때문에 시착,교환은판매이후 에나 가능하다고 양해를 구하는편인데...
지금 나이키 매장에남읏13탄이라면 브레드나 시카고정도? 일껀디...
혹 리셀샵일까요?

설마 매장에서 그럴리가요... 매장이 어딘가요..?? 매장근무자로써.. 이거는 아니다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