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이 길어 복숭아뼈 위까지만 자르려는데 혹시 실패할까 무섭네요.......H&m 바지라 비싸진 않은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바지라 그냥 세탁소에 맡길까 고민중입니다 꿈이 디자이너라 미리 이런것도 해보야되나 라고 생각되긴 하는데 고민 되네요
셀프컷 !!!아끼는 바지면 다른바지로 시도해보죠
괜찮습니다 어짜피 바지야 또 사면 되니까요 무엇보다 아끼는바지니까 더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그냥 가위로 자르시고 세탁기에 두번정도 망 씌워서 돌리세요. 그럼 실밥도 적당히 나옵니다.
전 안입는 바지 두벌 다 그렇게 만들어 입고 있네요.
바지 안빤지 조금 되서 이참에 같이 빨면 되겠네요
셀프컷 한번 해보면 엄청 쉬워요전 키작남이라 제가 다짤라입습니다.....꿈이 디자이너시면 더더욱 무조건 ㄱ ㄱ ㄱ
셀프컷 가즈아~~~~~~~~~~저도 길면 비율때문에 다리가 짧아 보입니다 ㅋㅋ이참에 셀프컷도 해보고 해야죠 의견 감사합니다
http://fatalism.co.kr/article/notice/1/28406/제가 참고했던 밑단코팅 방법!
보니까 느므나도 간단하네요 ㅋㅋ지금은 부모님이 있어서 눈치 보이니 못하고 낼 아침이나 부모님 나갔을때 확 잘라 버려야겠습니다무릅도 컷 하고 싶지만 조금 흉할것 같아서 패스~
무지쉽습니다. 가위로 자르시고 그냥실밥정리약간하면끝이에요
이건 그냥 바로 자를 각 아닙니까?
저는 안전한걸 좋아해서 무조건 전문가에게 맡기겠지만
꿈이 그쪽이시면 경험삼아 한번 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조금 늦어졌는데 오늘 잘라보려고요
셀프컷 !!!아끼는 바지면 다른바지로 시도해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