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슈구 무조건쓰시나요??

슈구 안바르셔도 충분히 괜찮으세요
겨울철이라 괜히 바르셨다가 넘어지시거나 할수있어서

굽 다닳을때쯤되면 이미 그 신발이 질리거나 유행이 지나서 안신게 되더라구요ㅎㅎ

저는 제가 정말 아끼는 신발이나 에어포스처럼 닳으면 보기 싫은 제품에만 바릅니다.

저는 350은 바르고 신으니 불편해서 그냥 신습니다.

결국 본인선택이지요 ..ㅎㅎ 아끼면서 오래오래 신고 싶다면 바르고, 제품 그대로를 느끼고 싶다면 과감하게 신으십쇼

무조건 안써요.
착화감이 안좋아지고 균형이 안맞아서입니다

조던 1이나 에어포스1이나 이런애들 별까지는거 아니면 잘 안씁니다.... 왠만하면 그냥 신어요!

네버. 안씁니다.

슈구는 안써보고 필름을 썻다가 뗏습니다.. 미끄럽고 소리나고 영 아니더라구요.. 그냥 신발은 신발이란 느낌으로 막신으니 훨 마음이 편해요 ㅋㅋㅋ

저는 뒷축에만 2번정도 바르고 신어요~
걸음걸이가 이상한지 오른발만대각선으로 닳아서ㅠㅠ

저도 한번도 써본적없네요.
편하게 신는 스니커들 밑창이 갈려나가 못신을정도가 되면 갑피는 이미 걸레짝이고..
아끼는 스니커들은 밑창이 닳아 없어진게 보일만큼 자주신지도 않고, 그래도 신다보면 닳긴하나 이런 오래된것들은 가수분해땜에 솔스왑해주니...

 한번 발라봤는데 바닥에 먼지 많이 붙고 ㅜㅜ

개인적인 의견일수 있으나 저는 비추 합니다.

한번 발라봤는데 아웃솔이 너무 더 더러워보이고... 너덜너덜.. 그리고 먼가 울퉁불퉁한 느낌 별로라서 지금 다 제거하고 신고있네요 ㅎㅎ

신발은 소모품입니다. 신고 닳으면 또 새로 사고~~ 태생이 소모품인데 영원하길 바라는건 욕심이라 생각하네요~^^ 그래서 안바릅니다~

350은 뒷굽 보다 바닥 발라야할꺼 같더군요.
바닥에 줄고무 잘 깨집니다

절대 안씁니다. 빨리빨리 닳아 없어져야 또 새거 사죠;;;ㅋ

무조건 안씁니다. 그깟 신발 얼마나 신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