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이 제품 어떤가요??

전에 제가 쓴글에도 비슷한 글을 남기셨더군요

질문에 대한 답글아니면 이런글은 쪽지로 남기시죠??

감사의 글에 왜 이렇게 예민하신가요 어차피 정리되면 감사댓글 달려고 했습니다

지금도 달고 있고요 불편합니다 이런 댓글요

다른건 다 정상이라 해도 드리고 싶은 말이,

이 분은 염치, 눈치가 없어요-

학습능력이란 말을 하게 될줄은 몰랐는데 이분은 도돌이표에요- 무지는 죄가 아닌데 너무 수동적인 접근이 상당히 아쉽고 결여 되있네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 마크를 붙히고 접근하니 진전이 없는데 그건 좋다 이거에요- 근데 그걸 자발적으로 접근하지 않고 타인에만 의존하는데 그것도 좋아요- 신발이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고 이미테이션도 많으니, 근데 거기에 앞서 얘기한 눈치, 염치가 결여 되있는거 같아요-

사람이 어느정도는 치고 빠질줄도 알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질문을 하든 답변을 수용하든 해야지

'아! 그래! 내가 궁금한거 풀렸으면 됐어- 그럼 된거지- ㅎㅎ' 이런 느낌이랄까?

그리고 뭔가 댓가를 바라고 회원분들이 답변을 다는건 아닐겁니다- 저 포함, 처음엔 순수하게 도움을 주고 싶다가도 지금은 안쓰러워서 답변해드리는 거랄까요? 근데 처음에만 그렇지 이렇게 꾸준히 이런류(이건 본인이 알아서 잘 판단 하시길)의 질문글을 올리면 세상 천지 어딜가도 환영 못받을 겁니다-

끝으로 이런류의 생각도 쪽지로 줘야하나요? 왜 쪽지로 안보낼까요? 당연히 그 부분이 잘못됐다고 공론화 시킬만해서 이렇게 댓글 다는겁니다- 본인이 자각을 해야될텐데 말이죠-

먼저 불편하시라고 쓴글 맞습니다

아주 눈치가 없는편은 아니시네요

지금도 감사댓글 다는중이라고 하셨는데 제글을 확인하시고 

28일 12:03분에 호다닥 2개의 댓글을 다시고

28일 12:09분에 이 댓을 남기셨네요 ㅋㅋㅋ

뭐 원래 태도가 이럴분이실것 같았지만 역시나네요

정리요? 무슨 대단한 업 이루시는중이신가봐요 

아 운영자도 아닌 니가 왜 유세떠냐 내가 뉴비라고 텃세부리는거냐? 라고 생각하신다면

활발한 활동은 아니지만 10년 가까이 풋셀을 들락날락 하는 사람이 보기에

너무 개념없어 보여서 한마디 한겁니다

그런데 뭐 그냥 마이웨이 하세요

어차피 말 안통할 수준인거 알았으니깐요

네 시간 많으신분 같은데 계속 제글 체크 잘 해주시고요

알아서 마이웨이 할테니 님도 마이웨이 하세요 어차피 신경안쓰니깐요

고새 또 질문 올리는거 보니 호기심 대마왕이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너의 마이웨이 화이팅요 

당신이 10년 가까이 들락날락 하던 100년 들락날락 하던 

그건 저랑 "알바"아니고요 너라고 하는거 보니 개념 인증이군요

이제 댓글 그만달게요 글쓰는게 아깝군요 훠이훠이~~~~

아 수준 알았다니까요 ㅋㅋㅋ
"너"에 꽂히셨나보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