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당시만해도 주식회사였는데....시계는 고장없이 시간도 잘맞고 잘갑니다....나이키가, 요즘신발을 저 시계 퀄리티로만 만들어줘도 괜찮을텐데요 ㅎㅎ
오.. 삼나!
화승..우와참고로 저는 화승이 나이키랑 결별하고 르까픈가 프로스펙슨가를 새롭게 런칭했을때 태어났습니다 화승나이키는 초등학교땐가 사촌형한테 몇번 들었던적 있는 이름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요실례지만 카미님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요ㅎㅎㅎㅎ
저도 화승세대는 아닙니다 ㅎㅎ그런데 어릴때 집에 있는 나이키 옷이나 매장떨이 등에서 본게 죄다 화승이어서 기억하는거에요. 화승리복도 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가장 마지막 화승떨이 화승나이키는 용산 국제빌딩인가?프로스펙스, 리복, 나이키가 함께 쌓여있었죠 ㅇㅅㅇ
저희 아버지가 화승에 물건 납품하곤 했었죠.
저도 어렸을 때 제 방 시계가 이거였는데 ㅎㅎ 아직도 가지고 계시네요 ㅎㅎ
저도 삼나스포츠로 나이키를 시작했었습니다ㅎㅎ시계가 참하네요
시계가 무지 이뻐보입니다-
퀄리티에 대한 언급 공감합니다-
저도 나이키하면 화승 나이키가 떠오르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ㅡ^;;; 1980년대 생이라 그런지, 아님 어릴때 주입식(?) 이었는지 삼나보다는 화승이 더 뇌리에 박혀있네요-
분명 티거님도 저처럼 어무니 손잡고 각종 행사장이나, 떨이, 매대 행사를 다녀보셨거나 -_-
집에 초딩때부터, 사실 국딩 시작이었지만 중간에 바꼈네요, 모아놓은 나이키 관련 잡다구리들이 꽤 되는데 담에 찾아서 사진으로 풋셀에 소개를 좀 시켜봐야겠드네요- 그 택들에 화승이라고 적혀있었던거 같은데 가물가물하네요- 브로마이드들도 꽤 되는데 말이죠-
삼나탭 그립네요... 나이키 매장이 성역이었던 그 시절...
혹시 93년에도 삼나스포츠였나요 ㄷㄷㄷㄷ
오.. 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