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 큰 인물을 그려봤는데90년대 그림처럼 약간 올드하네요 ㅜㅜ 아쉬운대로 그려봤습니다~
저같은 느낌이..ㅎㅎ트화 모어업도 잘 어울릴듯 합니다~~~
하얀색 성애자인데 요즘 신발들이 다 쏟아져 나와서 마음이 싱숭이 합니다... 돈이 ㅜㅜ..
무서운 형님느낌이네요.피하고 싶어요.
얼굴은 선하지만 몸때문에 그렇게 보이지 않은 그런 느낌입니다 ㅎㅎㅎ
명암 때문에 느껴진건데 KAWS여도 이쁠것같네요 ㅎㅎ
오 그러네요. 시크한 느낌도 좋네요
저같은 느낌이..ㅎㅎ
트화 모어업도 잘 어울릴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