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대부분의 이름있는 영화는 거진 극장에서 다 봤는데범죄도시와 함께 정말 재밌게 본 영화네요. 정우성이라는 배우의 무게감이 살짝 아쉽다는 점(지극히 주관적입니다 )과 말미에 살짝 지루할수도 있겠다싶은 긴 러닝타임을 제외하면 자칫 무겁고 어려울 수도 있는 주제를 영화로 잘 구현한 것같네요!혹 연말 극장들리실 계획있으신 분들은 강철비 강력추천드립니다!
우성이형 연기는 항상 아쉽죠
만약 이정재씨가 그 역할을 맡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남긴하더군요 하하
볼만한가요??
잼나다던데 가서 봐야겠습니다 ㅋ
우성이형 연기는 항상 아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