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마피아도 이야기하고, 여기저기서 대서특필 중이네요.아마도 조던 브랜드와의 계약 내용 때문에 이렇게 된 거 같습니다.떠나는 드레이크에게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만은...이번 8 OVO 발매가 마지막이었군요.과연 드레이크가 아디다스 가서 어떤 아이템들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그러고 보니 아디다스는 퍼렐, 칸예, 드레이크까지 품었네요.대단하긴 합니다.
안돼~~~
이것도 God's Plan인가요 ㅠ
헛 ovo 콜랍 퀄도 좋고 괜찮았는데.
딱히 아쉽진않네요 뭔가 본인이 디자인해서 유행시킨것도 없고그냥 부엉이박아넣고 본인만 신나게 신어준거 말곤 사실상 스톤아일랜드 모델이라고해도 할말없을정도니...차라리 켄드릭으로 밀고나가는게 더 좋을것같네요
공감함요 그냥 부엉이 박아넣고한정판해서 뽑아논거 말고는 그닥신나게 꽁 조던 신어놓고 돈벌이가 궁했나봅니다
ovo가 드레이크 였군요 그냥 부엉이 있고 심플해서 괜찮은 느낌이었는데
지만 아쉽죠 뭐
이제 주구장창 다똑같이 생긴 이지만 신어야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확정은 아니고 루머가 진행중이며 드레이크가 조던 시그내처 작업중에 있습니다칸예처럼 많은부분을 컨트롤하고싶어하며 다음계약을위해 지르고 언플하고 있는상황이지요ㅎ
그렇군요. 칸예처럼 지분달라고 하려나요..
떠도는 루머중 제일 웃긴게 나이키 측에서 드레이크OVO 라인 의류들 회수해서 회사 소각장에서 불태우고 있다는 루머도 퍼지더군요
드레이크가 요구하는건 콜라보 크레이티브쪽 컨트롤을 자기가 하겠다는거하고 칸예처럼 시그내처를 내고싶다는거지요
문득 이번에 놓친 ovo가 아쉬워지네요 ㅎ
Ovo가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서 멋지긴했지요.그런데.. 과연 나이키를 떠난다면 뭘 할 수 있을까요? ;;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