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 리셀러와 매장 보안요원의 폭력 사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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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2018-03-15 09:21:50

via HB_KR

 

어제 트위터에 청년들이 모여 주먹다짐을 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싸움의 배경이 된 장소는 슈프림 시부야 매장 앞. 설명에 따르면 당사자는 리셀러로 활동하는 중국인 학생들과 매장을 지키는 보안회사의 직원이라고. 내막을 살펴보면, 충돌의 시발점은 슈프림 시부야 매장의 구매 조건이었다. 해당 매장에서 발매 당일에 제품을 구매하려면 본인의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며, 슈프림 제품을 착용해야 한다. 하지만 중국인 학생들은 하나의 신분증을 돌려쓰며 보안요원의 지시에 응하지 않았고, 거기서부터 문제가 불거져 결국 폭행까지 번지게 된 것.


잘잘못을 떠나 폭력은 문제 해결을 위한 적절한 방법이 아니다. 더불어 제품군의 한정 수량 발매로 인한 폭력 사건은 처음이 아니다. 작년 말 퍼렐 윌리엄스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협업 제품 발매 시에도 유사한 사건이 있었고, 에어 조던의 경우엔 미국에서 이미 긴 폭력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아래의 영상을 보면서, 사람을 향해서든, 갖고 싶은 제품을 위해서든, 함부로 손을 뻗다가는 그 손목에 쇠고랑을 찰 수 있음을 유의하자.

 

 https://twitter.com/ekrjfijtg/status/972021151080726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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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8-03-15 10:14:13

 으... 거북하네요....

2018-03-15 10:14:39

와... 위험한게 나오나 보네요 

6
2018-03-15 10:26:53

 

 18 F/W 시부야 리미티드 에디션ㅋ

3
2018-03-15 10:36:04

민족 차별적인 생각일 수도 있지만
저런 거 보면 중국인은
지구상의 바퀴벌레다란 말에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되네요...

Updated at 2018-03-15 10:54:07

옛날에 샵에서 일하다보면 중국인도 자주 많이 만나게 됩니다만

 

전부 그런 사람이 아니길 바라지만, 만났던 모든 사람들이 하는 말과 행동이

안하무인, 천상천하 유아독존, 목소리 크면 장땡, 외국 가서 간단하게 배울 수 있는 의사표현도 필요없고 오로지 중국말만,

잘 쳐 줘서 수호지 나오는 인물들 닮았습니다.

어느 나라도 저런 케이스가 생길 수 있고, 중국만 깔 일은 아니지만, 주변인들과 시비붙고 안좋을 일 생길 경우가 많아요. 자기만 앞세우는게 워낙 특별해서, 욱하기도 잘하는데 참지도 않아요. 

저런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이 세계 영향력을 끼칠만한 구성원들이니 무섭지요.

시간이 지나면 바뀌겠지 생각을 하려 해도 시간이 정말 오래 지나거나 안바뀔겁니다.

 

2018-03-15 12:09:00

;; 좋지 못한 발언 같아요

1
2018-03-15 11:46:58

 으이그 화상들 

3
2018-03-15 12:10:13

그러고보면 한국문화가 참 착하죠?
룰대로 하라는데 진상부리는 것에 비해서

매장직원이 반말로 진상부려도 조용한 이곳

2
2018-03-15 12:24:53

전 요즘 별로더라구여. ㅎㅎ

앞뒤에서 얼마남니 마니 하니까 

이것들땜에 내가 줄서야 되나 싶기도 하고 ㅋ 

예전에 국내 캠핑 초기만해도 본인사이즈 아니면

그냥 돌아가고 그랬었지요. 그때 만난 인연들 아직도

연락하고 있네여 . 생판 몰랐는데 3일간을 생추위에

떨며 같이 밥먹고 피시방도 가고 출첵타임 맞춰서 

캠핑하고 그랬었거든여 ㅋ 11+12 카팩 캠핑때가 

젤 기억에 남네요.  그때 영하 10도가 넘었는데도

인연들도 만나고 힘들게 얻기도 하고 그랬네여 ㅎㅎ 

2018-03-15 13:34:52

아오 중국인들은 일단 생각보단 몸이 앞서 가네요. 짐승들이 그러한데...ㅎㅎ

2018-03-15 15:17:22

벌레 불 ㅡㅡ 쾌

2018-03-15 18:03:06

폭력이 정당화 될순없지만..진짜미개하네요.
정당하게 구매하던가 지키면서 구매하는 사람들은 바보여서 지키나..

2018-03-15 21:59:22

국적을 떠나 일단 호로자식들은 맞네요

2018-03-15 22:12:12

중국유학생들이 알바하는 고깃집에서 친구들과 고기를 구워먹다가 약주걸치신 어르신들과 시비가 붙었는데.. 바로 주방에서 칼을 들고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배도 차지 않았지만 바로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모든 유학생들이 혹은 모든 중국인들이 저러한 행패를 부리는건 아니라지만.. 유독 많이 보이네요

2018-03-19 18:48:27

중국인들 패시브 스킬이죠 싸움나면 무조건 다구리 손에는 무기가 될만한게 무조건 들려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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