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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이런 음악 좋아하시는군요
아 ㅜㅜ 크리스코넬 ㅠㅠㅠ 저는 호박님들의 험머를 아주 좋아합니다
월요일엔 카톡을 확인해요 스매슁펌킨스 오랫만메 듣는군요 ㅎㅎ 제가 아는 몇안되는 락그룹중 하나..
빤스는 사랑이죠지금 마지막 아침겸 점심 만찬입니다.......
스펌 제 베스트였던...빌리코건!
전 빌리코건의 의외의 서정적이 좋아요그 어머니 돌아가시고 만든 노래....
뭔지 모르겠어요 ㅋ전 b-side 앨범하고 2장짜리 햇님달님 앨범 좋아합니다
두장짜리면 멜랑꼴리네요호박들의 최고의 명반으로 손꼽히죠
네 멜랑꼴리 앤 더 인피니트 새드니스!요즘은 뭔가 그때처럼 멋진 그룹이 없는거 같아요
당시는 얼터너티브랑 영국 브릿팝의 홍수였으니깐요...요즘은 뭐..... 안들어서 몰라요그다지 땡기는 밴드도 없고
디제이 오빠의 선곡이 별론가요?담엔 Ref 이별공식 갈까요?
아니 왜?!!!후나짱은 언제나 웃어야 해요스트레스는 이 오빠에게 육두문자로 날려버려요제가 별 도움 안되는 카운셀링에 자신 있어요
(어서 여름전까지 단톡방을 만듭시다!)
그저 순간 스트레스 해소용이죠이 오빠라도 괜찮다면
심란하거나 고민있으실땐 버스커버스커 가을밤 들어보시길~마음이 좀 편하고 차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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