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로 부모님 모시고 낚시터에 다녀왔습니다
배를 무서워하시는 부모님을 위해... 좌대낚시터로...
많이는 못잡았지만... 정말 재미있는 여름 휴가였습니다~!!
와우;
낚시 시작한지 1시간도 완되서..
아버님이 손을 다치시는 바람에....
저랑 집사람 둘이서 거의다 잡았네요...ㅎㅎㅎ
오 좋은 휴가 보내셨네요
혹시 수원에서 가까운곳인가요 ? 저도 낚시터 알아보고 있는데 괜찮은곳이 없어서 어딘지 알수있을까요?
쪽지로 보내드렸습니다~~ ^^
효자는 추천
감사합니다
와~ 멋진 휴가 보내셨네요!!아버님 손 얼른 나으시길 바라고!저도 낚시터 장소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