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휴가차 방콕에 와있습니다.운좋게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나서 다양한 경험하고 있네요.역시나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듯...일단 스니커부터 섭렵하고 지금은 호텔 런칭파티에 와있네요.요즘 새로나오는 스니커는 큰 관심이 없어서 눈에 띄는것 몇 가지만 올립니다.추가로 가격은 별 차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