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님의 말씀으로 정리중입니다,,토요일 오후의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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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3 14:09:41

안녕하세요, 오래된 유령회원입니다.

 

익숙한 아이들인데

하나 하나씩 사진을 찍고 컴퓨터로 글을 올리는게 영 낯설군요.

 

와이프님께서 좋은 충고와 인생에 대한 조언을 해주시게 되어 부득이하게 그리 되었습니다.

 

가지고 있어서, 혹은 시세가 올라서 좋다 이게 아니고

팔아야 해서 조정해서라도 다 거래완료 해야 하는 상황이 참 신기하군요,, 

 

어쨌든 어느 분이라도 멋들어지게 소화해 주시고 신으셨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혹시 이 글도 그분이 보실수 있으니,, 풋셀을 아는 분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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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8-10-13 14:36:55

안녕하세요.
저와 너무나 같은상황입니다...

2018-10-13 15: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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